대구FC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이달 중으로 대구FC 단장 선임을 최우선 과제로 의결헀다.
혁신위는 지난달 30일 2차 정기회의를 열고 '10월 중 단장 선임'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대구 축구에 대한 애정과 전문성을 가진 젊고 역동적인 인물이 단장이 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구단의 조직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연령 및 연봉 구조의 불균형 ▷스카우팅 시스템과 감독 선임 체계화 ▷조직 구성원 간 수평적 리더십 등과 같은 과제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석명 위원장(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자격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이근호 쿠팡플레이 해설위원 ▷송지훈 중앙일보 스포츠부 기자 ▷조경재 대구시 체육진흥과장 ▷서동원 대구FC 테크니컬 디렉터 ▷대구FC 김종두 엔젤클럽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조속한 구단의 안정화를 위해 혁신위원회의 속도감 있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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