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서 만취해 현직 시의원 폭행한 40대男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술에 취해 현직 여성 서울시의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밤 11시 30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거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B씨를 뒤쫓아가다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다. A 씨는 "술에 취해 특별한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입장이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는 "B 씨가 시의원인 줄은 몰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조사에서 "술에 취해 이유 없이 범행했다"며 "B씨가 시의원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피해자인 B씨는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고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경찰이 A 씨를 상대로 실시한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일단 A 씨를 석방한 뒤, 불구속 상태로 사건 경위를 비롯한 수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