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26일 오후 2시 울산HD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파이널라운드 여정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파이널라운드는 정규라운드를 마친 뒤 상위(1~6위팀)와 하위(7~12위팀)로 나눠 34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팀당 5경기씩 치른다.
대구는 울산을 비롯해 ▷수원FC(11월 2일 원정) ▷광주FC(11월 8일 홈) ▷제주SK(11월 23일 원정) ▷FC안양(11월 30일 홈)과 각각 맞붙는다.
제주에 승점 6점차로 뒤지며 최하위를 기록 중인 대구는 '다이렉트 강등'을 피하기 위해선 이번 라운드에서는 최대한 이기는 경기를 펼쳐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다만 최근 6경기에서 3승2무1패로 분발하면서 무서운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은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파이널 라운드에서의 대구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11월 23일 제주와의 원정 경기가 '최고의 빅 매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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