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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조규성, 시즌 4호골…월드컵 향해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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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털어낸 조규성, 득점포 또 가동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 뛸 가능성도 생겨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6일 덴마크에서 열린 프레디리시아와 경기에 출전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미트윌란 SNS 제공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6일 덴마크에서 열린 프레디리시아와 경기에 출전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미트윌란 SNS 제공

월드컵이 보인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규성이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시즌 첫 전 시간을 소화하며 시즌 4호골까지 신고했다.

조규성은 26일(한국 시간) 덴마크 프레데리시아의 몬야사 파크에서 열린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3라운드 프레데리시아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1대0으로 앞서던 전반 34분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8월 무릎 부상을 떨쳐내고 복귀 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트윌란은 4대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3-4-2-1 전술에서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34분 데닐 카스티요가 오른쪽에서 투입한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 팀의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정규리그(3골)와 컵대회(1골)을 포함해 시즌 4호골. 같은 팀 중앙 수비수 이한범도 전 시간을 뛰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6일 덴마크에서 열린 프레데리시아와의 경기 도중 득점하자 동료들이 반겨주고 있다. 미트윌란 SNS 제공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6일 덴마크에서 열린 프레데리시아와의 경기 도중 득점하자 동료들이 반겨주고 있다. 미트윌란 SNS 제공

조규성은 오랜만에 전 시간(풀타임)을 소화했다. 그가 전 시간을 소화한 건 지난해 5월 실케보르와의 리그 최종전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일. 이후 무릎 수술을 받았고, 합병증까지 발생해 재활에만 1년 넘는 시간을 보내야 했다. 자연히 태극마크와도 멀어졌다.

하지만 올 시즌 복귀, 조금씩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조규성이 부활한 건 미트윌란뿐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1년 앞둔 한국 대표팀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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