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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보다 단단한 열정'…영남대 박노근 교수, 첨단소재 연구로 국가 기술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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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박노근 교수, 첨단소재 연구 성과로 장관 표창 수상
고엔트로피합금·초내열합금 등 금속소재 연구와 산학협력 성과 인정
5년간 SCI 논문 100편, IF 20 이상 저널 게재로 연구 경쟁력 입증

영남대 박노근 교수
영남대 박노근 교수

뜨거운 합금처럼 식지 않는 연구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신소재공학부 박노근 교수가 최근 첨단 금속소재 연구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교수는 고부가 철강합금, 고엔트로피합금, 타이타늄합금, 초내열합금 등 첨단 특수합금 연구를 선도하며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산학협력 기반의 연구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산업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최근 5년간 SCI급 논문 100편 이상을 발표하는 등 꾸준한 연구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연구는 Journal of Materials Science & Technology,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Corrosion Science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술지에 다수 게재되었으며, 2025년에는 IF(영향력 지수) 20 이상의 세계적 저널에도 논문을 발표하며 국제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박 교수는 경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AI 기반 지능형 첨단소재 인력양성사업(RISE-REGO)'을 수행하며, 지역 산업 맞춤형 연구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대 BK21 사업단 팀장으로서 미래 신소재 융합 인재 양성사업을 주도하고, 친환경 금속소재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그의 연구실은 '연구-문제해결 놀이터'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연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자유로운 토론과 협업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적 사고를 키우며, 여러 교수진이 함께 지도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탐구하는 연구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박노근 교수는 "연구실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산학협력과 교육 혁신을 통해 산업과 학문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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