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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오토 섹터, 'HL 트랙데이 2025' 개최…미래형 모빌리티 기술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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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트랙데이 2025 시승 차량, (왼쪽부터) 올인원카 1, 올인원카 2,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 by Wire) 탑재 차량, 스마트 댐핑 컨트롤(Smart Damping Control) 탑재 차량
HL트랙데이 2025 시승 차량, (왼쪽부터) 올인원카 1, 올인원카 2,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 by Wire) 탑재 차량, 스마트 댐핑 컨트롤(Smart Damping Control) 탑재 차량

HL그룹 오토 섹터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HL 트랙데이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HL만도㈜와 ㈜HL클레무브가 공동 주최한 통합 모빌리티 기술 행사로,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렸다. 행사는 31일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HL 트랙데이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경험하라, 미래를 그려라'를 주제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HL그룹 오토 섹터의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사, 협력사,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양사가 보유한 미래형 차량 기술이 공개됐다. HL만도는 차량 제어 계통을 전자화한 '바이 와이어(By Wire)' 기술과 섀시 통합 시스템을 중심으로,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싱 및 제어 기술 등을 선보였다.

특히 두 회사의 기술이 융합된 '올인원(All-In-One)카'가 전시돼 주목을 받았다. 해당 차량은 자율주행, 섀시 제어, 통합 제동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현한 시연용 차량이다.

이 밖에도 긴급제동(AEB), 섀시 통합 회피기능(ECA), 차세대 감지 센서 등 다수의 기술 시연이 진행됐으며, 시속 200km로 주행하는 '서킷 택시(Circuit Taxi)' 체험도 마련됐다.

행사 총괄을 맡은 HL만도 배홍용 부사장(CTO)은 "기술은 사람과 고객을 중심에 두고 발전해야 하며, 실질적인 체험과 소통이 혁신의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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