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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야말, 역대 최연소로 국제축구선수협회 베스트 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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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음바페(19살) 제치고 역대 최연소
지난 시즌 맹위 PSG, 5명이나 이름 올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라민 야말. 야말 SNS 제공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라민 야말. 야말 SNS 제공

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미래인 '18살 초신성' 라민 야말이 역대 최연소로 국제축구선수협회()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FIFPRO는 4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월드 베스트 11' 명단(남녀 각 11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68개국 2만6천명 이상 남녀 프로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최종 후보 명단(남녀 각 26명)을 공개하고 이날 최종 결과를 내놨다.

남자 월드 베스트 11은 지난해 7월 15일부터 올해 8월 3일까지의 성적(30경기 이상 출전)을 기준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골키퍼 1명과 수비수·미드필더·공격수 각 3명에다 이들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필드 플레이어가 나머지 한 자리를 채웠다.

국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11. 국제축구선수협회 SNS 제공
국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11. 국제축구선수협회 SNS 제공

특히 주목받은 이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시즌 18골을 터뜨린 야말.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격수 부문 3명에 포함됐다. 역대 최연소 선정이란 영예가 뒤따랐다. 기존 최연소 선수는 2018년 선정됐던 음바페(당시 19살).

PSG 선수들이 5명이나 포함된 것도 눈에 띈다. 뎀벨레를 비롯해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현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와 누누 멘데스, 미드필더 비티냐까지 베스트 11에 뽑혔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UEFA 슈퍼컵을 휩쓴 팀다운 모습이다.

이외 미드필더 자리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콜 파머(첼시), 페드리(바르셀로나)가 선정됐다. 수비수 남은 한 자리에는 버질 판다이크(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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