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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으로 하나 된 열정의 장'…대구한의대 첫 총장배 스쿼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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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제1회 총장배 스쿼시대회 성황리에 개최
200명 참가… 지역 스쿼시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

대구한의대가 제1회 대구한의대 총장배 스쿼시 대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제1회 대구한의대 총장배 스쿼시 대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라켓 하나로 지역이 하나 되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경산시 스쿼시연맹가 주관한 '제1회 대구한의대 총장배 스쿼시대회'가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과 강영근 경산시 체육회 회장, 김정숙 경산시의원, 이재열 경산시 체육진흥과장, 정창욱 대한스쿼시연맹 부회장, 엄수원 경북 스쿼시연맹 전무이사, 김수지 기장군 스쿼시연맹 회장, 권기재 경산시 스쿼시연맹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제1회 대구한의대 총장배 스쿼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대회를 준비한 대구한의대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2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생건강증진센터 이영익 센터장(한방재활스포츠의학과 교수)은 "경산시 스쿼시연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첫 대회를 대학에서 열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사회의 스쿼시 활성화와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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