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외국인주민과 유학생의 취업을 지원하는 'Work in GUMI 취업매칭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는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가운데, 20개 지역중소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300여 명 이 참여해 활기가 돌았다.
참가자들은 기업인사 담당자와 일대일 채용면접을 진행했으며, 비자상담, 면접용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메가버시티 연합대학(지역 내 3개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VR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 한지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이 구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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