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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열정 넘치는 판퀸 씨의 한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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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이웃집 찰스' 11월 25일(화) 오후 7시 40분

KBS1
KBS1 '이웃집 찰스'

베트남계 미국인 판퀸 씨는 늘상 버려지는 기업의 재고 상품을 기부할 기부처를 찾는 일을 한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폐기보다는 기부로 기업을 설득해 기부처 물색부터 포장과 전달까지 하는 게 판퀸의 일이다.

기업과 기부처 모두 이득을 보는 구조인 셈이다. 재고상품이 기업에게는 쓰레기여도 누군가에겐 보물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물건 전달 방법, 장소 등 하나하나 세밀하게 직접 조율한다. 좋은 취지와 편리함 때문인지 판퀸네 서비스를 여러 번 이용하는 기업도 많다. 화장품 회사, 출판사, 호텔까지. 기부할 수 있는 물품이면 뭐든지 가능하다.

가족도, 친구도 없이 시작했던 한국 생활은 무작정 스타트업 창업을 하기 쉽지 않았지만 판퀸네 회사가 여기까지 온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판퀸은 지하철이 사무실처럼 느껴질 정도로 일을 쉬지 않는 열정을 보인다.

그리고 그녀는 한국문화 중에 한복을 좋아한다. 생활한복도 여러 벌이다. 모처럼의 휴일에 우연히 발견한 생활한복 가게를 쉽사리 지나치지 못하고 노리개 체험까지 즐긴다.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판퀸의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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