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마케팅팀이 (사)일구회의 프런트상을 받게 됐다.
일구회는 야구 전·현직 지도자들이 야구 발전과 은퇴 야구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만든 단체. 25일 일구회는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중 6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프런트상 수상자는 삼성 프런트 중 마케팅팀. 시즌 중 성적에 부침이 있었음에도 ▷지역 밀착 마케팅 ▷팬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팬과의 소통 강화 등을 발판 삼아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160만 관중 시대를 연 게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별공로상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돌아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한국 프로야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박찬형은 의지노력상을 받는다. 프로 응원단 북 연주자, 독립야구단 배팅볼 투수 등 힘든 환경 속에서도 프로 선수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 않은 점이 수상 이유다.
김정준 LG 트윈스 수석코치는 프로야구 지도자상 수상자.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전략 수립과 세심한 소통으로 LG가 2023, 2025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게 일구회의 설명이다. 올 시즌 전국대회 2관왕에 오른 경남고의 전광열 감독은 야마야구 지도자상, 권영철 KBO 심판위원은 심판상을 받는다.
한편 일구대상 등 4개 부문 수상자는 앞서 발표된 바 있다. 일구대상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삼성의 오승환, 최고타자상은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 최고투수상은 삼성의 원태인, 신인상은 KT 위즈의 안현민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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