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산지, 12월에는 못 봐요! 한 달 전면 통제…관로 매설공사로 안전 확보 조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로 매설 공사로 안전 확보 조치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 중 하나 인 주왕산 주산지의 모습. 매일신문 DB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는 청송군 환경관리과 및 건설새마을과와 합동으로 추진하는 관로 매설공사로 인해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산지 탐방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환경관리과가 시행하는 주산지 오수관로 매설공사와 건설새마을과의 이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 관로 매설공사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성수기 탐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 시기를 12월로 조정했다"며 "불가피하게 탐방로 통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통제 구간은 명성 주산지휴게소부터 주산저수지까지 1.014㎞ 구간으로, 이곳에서는 굴착 및 복구 등 관로 매설 관련 공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영호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탐방객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완료 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 중 하나 인 주왕산 주산지의 모습. 매일신문 DB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