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미술가협회가 '2025 선정작가'에 전옥희, 홍성일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협회가 지원하는 선정작가 개인전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수성문화원 수성갤러리에서 열린다.
협회는 매년 지역 미술의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선정작가 제도'를 운영해왔다.
올해 작가 선정은 김강록 위원장을 비롯해 김부기, 이천우, 제갈동환, 서희주 선정위원이 맡았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작가에 이름을 올린 두 작가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지역 미술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높게 평가 받았다.
전옥희 작가는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감성이 담긴 회화 작업을 이어왔다.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지역 미술계에서 꾸준히 주목 받아 왔다. 홍성일 작가는 독창적인 조형 언어와 실험적인 표현 방식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대구수성구미술가협회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두 작가의 작품은 예술성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소통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인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정작가 개인전은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정청래는 오빠일까?…국립국어원 "40세 차이 남성에 '오빠' 부적절"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