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창의적 정보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12일(화)부터 '생성형 AI 전용 좌석'을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범어도서관은 종합자료실3 내 전용 PC 2대를 설치하고 개인이 이용하기 부담스러운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 지피티'와 '구글 제미나이'를 도입해 무료로 제공한다.
도서관 측은 이번 사업이 보편적 디지털 복지를 실현하는 동시에 단순 정보 검색 기능을 넘어 지능형 정보서비스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을 통해 1인당 하루 기본 2시간 이용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최대 1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최신 정보 검색과 연계한 글쓰기, 코딩, 이미지 생성,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창의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를 대표하는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53-668-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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