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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호 기초단체장 경북지역 판세>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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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재선을 노리는 김하수 군수가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멀찌감치 앞서가는 형국에서 국민의힘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체급을 높여 도전장을 내밀지가 최대 관심사다.

이 도의원은 아직 군수 선거 출마에 따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역 행사와 의정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나름의 존재감을 드러내 주변에서 '출마의 개연성이 다분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 아직 군 단위에서 여성후보 공천과 당선 비율이 매우 저조한 게 현실이다. 이처럼 구조적 장벽이 높다는 사실에 비춰 이 도의원의 출마를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현재 전국에서 군 단위 단체장(군수) 82명 가운데 여성은 한 명도 없다.

하지만 만약 이 도의원이 막바지에 출사표를 던질 경우 김 군수와 공천경쟁이 불가피해지는 등 국민의힘 내부에서 후보 선정 구도가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이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김 군수에게 고배를 마신 박권현 전 경북 도의원과 리턴매치 가능성도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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