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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호 기초단체장 경북 판세>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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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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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수 선거는 4명의 후보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행정의 연속성을 내세워 3선 도전하는 김학동 군수와 4선 도의원으로 지역 정치에서 관록을 쌓아온 도기욱 의원, 중앙·광역 행정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 안병윤 경국대 공공부총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동춘 전 경북경찰청장을 단수 추천해 후보로 낼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 후보 3명에 대한 당의 선택이 이번 선거 판세의 핵심 변수다. 당이 경선을 할 경우 단일 후보가 확정되고, 더불어민주당의 윤 전 청장과 양자 대결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재선인 김 군수가 배제되고, 두 후보 중 단수 추천할 경우 선거 구도는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년 가까이 지역 내 정치 기반을 다져온 현역의 김 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돼,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무소속 후보의 3자 대결이 점쳐진다.

양자 구도는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가 점쳐지지만, 삼자 구도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도청 신도시의 표심과 보수 표의 분산으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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