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공공형 계절근로 국비 공모 4년 연속 선정…2026년 계절형 공공근로 90명 획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6년 법무부로부터 7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받아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청 전경

경북 의성군은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국비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 2023년 2개 농협이 해당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체계적인 운영과 높은 농가 만족도를 바탕으로 매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64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데 이어, 2026년에는 90명으로 인력을 확대해 3개 농협에서 각각 30명씩 근로자를 모집해 농가 인력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올해 한 해 동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1천900여 농가에 7천600여 명의 인력을 중개하며,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외에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국비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사업비 24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농업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으로 농업 인력 수급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은 인력 도입부터 정착까지를 아우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하고 성실한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농업 인력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법무부로부터 총 708명의 계절근로자 배정을 확정받아, 농번기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