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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 동계 수난구조훈련 현장대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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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연저수지서 대응 태세 점검…장비 운용·안전관리 절차 확인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7일 동계 수난구조훈련 현장을 방문해 대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7일 동계 수난구조훈련 현장을 방문해 대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7일 동계 수난구조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엄 본부장은 옥연저수지 훈련 현장을 방문해 선착대의 초기 조치부터 수중 구조·수색, 대원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구조 장비 운용과 구조 절차가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엄 본부장은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엄 본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대응 역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온 변화로 얼음 상태가 급격히 약해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결빙 수면 접근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앞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저수지 결빙 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와 저수온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6일까지 총 9일간 권역별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집중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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