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과학관은 윤지수 연구원이 '2025 과학문화 확산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 24일 밝혔다.
과학문화 확산 유공 표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과학기술과 국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공로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연구원은 구미과학관에서 근무하며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으며, 생활 속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소외계층 과학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온 과학문화 확산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구미과학관이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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