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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농부산물 파쇄현장에서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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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안동시 일직면 현장에서 안전보건 결의대회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일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에서 2026년 시무식과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가졌다. 남부산림청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일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에서 2026년 시무식과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가졌다. 남부산림청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은 5일 관할지역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안동시 일직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현장에서 '2026년 시무식과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을 통해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산불 예방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선언했다.

아울러 이날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총 0.4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도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산불취약지역 집중관리,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무식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결의대회도 병행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전 과정에서 안전수칙 준수 철저,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을 다짐하며, 중대재해 없는 남부지방산림청 실현을 결의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난 예방은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완성된다" 라며, "새해 첫 출발을 산불 예방과 안전을 상징하는 현장에서 시작한 만큼,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일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에서 2026년 시무식과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가졌다. 남부산림청 제공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일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에서 2026년 시무식과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가졌다. 남부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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