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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우주항공&UAM ETF, 1년 누적 수익률 1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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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기준 106.17%…코스피 지수 수익률 상회

한화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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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우주항공 테마 확산과 함께 'PLUS 우주항공&UAM' ETF(상장지수펀드)의 성과가 부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PLUS우주항공&UAM ETF의 수익률은 최근 1개월 35.36%, 1년 106.17%이며, 3년 수익률은 225.95% (1월 2일 기준)에 달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 성과는 각각 5.11%, 76.49%, 90.30%로 지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이같은 성과는 스페이스X 상장(IPO) 추진 기대가 글로벌 민간 우주산업의 성장 스토리를 재점화한 영향이라고 한화윤용 측은 설명했다. 가장 큰 수혜를 본 종목은 위성 관련 기업으로 'PLUS 우주항공&UAM' ETF 내 관련 종목 비중은 41.49%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에이치브이엠 ▲쎄트렉아이 ▲파이버프로 ▲인텔리안테크 ▲이노스페이스 등이 있다.

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앞서 언급된 종목들은 최근 1개월간(2일 기준) 각각 203.62%, 87.97%, 87.68%, 59.91%, 30.83% 상승했다.

위성 이외에도 우주·항공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업계는 스페이스X의 IPO를 한 기업의 단기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민간 우주산업 시장 규모 확대 및 생태계 투자 증가를 상징하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PLUS 우주항공&UAM' ETF는 우주항공 테마를 ▲우주(위성·기술) ▲방산·체계·전자 ▲항공(운영·플랫폼) 3중으로 담고 있어 산업 성장의 수혜를 폭넓게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우주항공 테마가 강해질 때 시장의 관심은 발사체·위성 외에도 이를 뒷받침하는 센서·전자·체계통합·추진·부품 등으로 넓어진다. 구성종목 중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은 방산·항공우주 산업에서 체계, 전자, 엔진·부품 등 핵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항공(운영·플랫폼) 관련 구성종목은 우주항공 테마를 모빌리티 생태계로 확장한다. UAM은 항공기체·부품뿐 아니라 운영, 안전,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는 만큼 동반 강세를 보일 수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우주항공 산업의 밸류체인은위성·부품 등 우주 인프라부터 방산 체계·전자, 항공 운영 생태계까지 넓게 연결되어 있다"며 "'PLUS 우주항공&UAM' ETF는 국내 핵심 기업들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우주항공 테마 확산 국면에서 전체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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