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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계명대 교수, 교원양성 혁신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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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혁명을 선도하는 KACT 예비교사 양성사업단' 단장 역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선·예비교원 역량 강화 이끌어

김신혜 계명대 교수가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선과 예비교원 역량강화를 이끈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신일희 계명대 총장, 김신혜 교수. 계명대 제공
김신혜 계명대 교수가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선과 예비교원 역량강화를 이끈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신일희 계명대 총장, 김신혜 교수.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 영어교육학과 김신혜 교수가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선과 예비교원 역량 강화를 이끈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신혜 교수는 2018년부터 8년간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예비교원의 교육역량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체계 개선을 주도했다. 교원양성기관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교육과정 혁신과 학교 현장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등 교원양성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김 교수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교원양성기관 개선대학 지원 사업인 '교실혁명을 선도하는 KACT 예비교사 양성사업단'의 사업단장을 맡았다.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기반 교육과정과 교과목 개선을 추진하고, 현장 연계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교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현장적응역량, 창의융합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 및 성취기준 개발 연구에 참여해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과 예비교원 양성과정에 반영되도록 했다.

김 교수는 "예비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실습 체계를 개선하는 데 힘써왔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교원양성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팬코리아영어교육학회와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교원양성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계명대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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