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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통사고 사망자 10년 연속 감소…지난해 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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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음주사고 사망자 큰 폭 감소…고령자 중심 교통안전 정책 효과

경북경찰청.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 매일신문DB.

경북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5년부터 10년 연속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260명으로 2015년 511명에서 크게 감소했다. 2019년 처음으로 300명대(367명)를 기록했고, 2023년 275명, 2024년 270명을 기록했다.

경찰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롯해 매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화물차 및 이륜차, 개인이동장치(PM) 등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구분해 집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4년 대비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와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각각 24명(34.3%), 2명(2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경찰청은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고령 운전·보행자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한 안전시설 설치 등을 중점에 두고 시행하고 있다. 또 교통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차량 뒷바퀴 조명등과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등 첨단장치 보급에도 나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령자 안전 확보를 위한 각종 시설·장치 보급과 함께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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