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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청라 물류센터, 글로벌 친환경 건축 인증 'LEED 골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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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 전경 (사진= LX판토스 제공)
LX판토스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 전경 (사진= LX판토스 제공)

LX판토스가 운영 중인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LEED 인증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주관하는 친환경 건축 평가 제도로, 현재 전 세계 186개국에서 통용되고 있다.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수자원 관리, 자재 사용, 토지 활용, 실내환경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LX판토스 청라 물류센터는 에너지 및 대기, 물 효율, 자원 관리, 토지 활용 등 9개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LEED 골드 등급을 받았다. 국내 신축 물류시설 가운데 이 등급을 획득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전반에 걸쳐 친환경 요소를 강화하는 추세 속에서, 물류업계 역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 확보가 경쟁력의 일부로 떠오르고 있다.

메가와이즈 청라 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남청라IC와 인접한 위치에 있으며, 연면적 14만2천여㎡ 규모로 운영된다. 현재 이커머스 전용 물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뷰티, 의류, 음반 등 K컬처 제품을 중심으로 처리하는 플래그십 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이 센터를 통해 이커머스 주문 이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필먼트(Fulfillmen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 보관부터 주문 접수, 피킹·포장, 출고 및 배송, 반품 처리까지 전 단계를 수행하는 통합 물류 기능을 갖춘 형태다.

LX판토스 관계자는 "LEED 골드 등급 획득은 친환경 물류 인프라에 대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 인프라 확충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물류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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