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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자위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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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대구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igital Training) 운영기관'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청년과 실직·경력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직업훈련을 제공,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유형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지역·산업 주도형 아카데미로 등으로 구분된다. 올해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목표 훈련인원 약 1천 명이며 훈련비는 총 200억 원 규모다.

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사업은 단순한 직업훈련을 넘어, 대구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인재양성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지역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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