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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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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안동 등 우대지역 장기근속 인센티브 추가 지급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매일신문 DB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매일신문 DB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기업의 채용 확대와 청년의 취업·근속 지원을 위해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올해 수도권․비수도권 유형으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대구경북) 소재 기업이 청년(만 15~34세)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한다. 또 비수도권의 일자리 창출 여력이 있는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까지 기업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특히 우대지원지역(군위·고령·문경·성주·안동·영주·울릉·울진)과 특별지원지역(봉화·상주·영덕·영양·의성·청도·청송)은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선재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보다 빨리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며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구청년특화고용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기업지원종합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사업장 소재지 담당 운영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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