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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복지기관 25곳에 5억 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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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복지기관 25곳에 배분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복지기관 25곳에 배분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시민의 이웃사랑과 온정의 마음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25곳에 5억5천여만원의 배분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모금회는 지난해 8월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2026년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했다.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25곳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 전달된 성금은 대구지역 아동·청소년과 노인, 장애인, 여성·다문화가정, 위기가정 등을 대상으로 ▷교육·자립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소통과 참여확대 ▷심리·정서 지원 ▷재난재해·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대구시민들의 소중한 나눔 참여가 복지현장의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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