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 이하 사업회)는 21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및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함께 최신 방산장비 현황과 성과를 전시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논의는 지난 14일 국방부 공공기관 업무보고 당시, 전쟁기념관 내 최신 방산장비 전시를 보완하라는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국방부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및 유수의 방산 기업에 협조를 요청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협의의 장이 마련됐다. 앞서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16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전시공간을 둘러보고 현장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방산기업 실무진은 전쟁기념관 국군발전실을 둘러보고, 전시 개편 방향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에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를 비롯해 대한항공,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HD현대중공업, LIG넥스원, 현대위아, 기아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 실무진이 참여했다.
백승주 사업회장은 "전쟁기념관은 해외 국방 핵심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 K-방산 홍보의 전초기지"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위산업 현황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시 개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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