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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호 웅비건설㈜ 대표, 경북 196번째 아너소사이어티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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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1번째…새해 안동 첫 회원 탄생

우성호(가운데) 웅비건설㈜ 대표가 지난 21일 안동시청에서 열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호(가운데) 웅비건설㈜ 대표가 지난 21일 안동시청에서 열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우성호 웅비건설㈜ 대표가 경북 196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지난 21일 안동시청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동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참석해 우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했다.

우성호 대표는 고향 안동에서 웅비건설㈜과 제이에스건설기계를 설립해 20년 이상 건설업을 운영해온 기업인이다. 평소 지역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이번 기부로 경북 196호이자 안동시 2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우성호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선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전통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나눔 리더들의 전국 단위 네트워크다. 가입을 희망하는 이들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54-650-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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