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과 성수식품 위생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확인하고, 성수식품 제조·유통 과정의 위반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거 이력관리 위반업체, 온라인 판매 의심업체 등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통해 DNA 동일성 검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성수식품 위생점검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관내 315개소 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표시사항 적정성 ▷설 명절 성수기를 틈탄 단기 인력 무자격 근무 ▷소비기한 표시 위·변조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과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단계부터 위생관리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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