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교육지원청, 겨울방학 학생 안전 '현장 점검'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읍내 중심 합동 교외 생활지도 실시
학교·지역 연계 예방 활동으로 안전 사각지대 차단

봉화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대비 합동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대비 합동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봉화읍에선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생활지도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지난달 30일 봉화읍내를 중심으로 '겨울방학 대비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학 기간 학생들의 일탈과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이다.

이번 생활지도에는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생활교육 담당 교사들과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겨울철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주요 이동 동선과 생활환경을 점검하며, 위험 요소가 없는지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사전 예방과 즉각 조치가 가능하도록 세밀한 점검이 진행됐다.

현장 지도에서는 ▷겨울철 취약 지역 중심 비행·탈선 예방 순찰 ▷딥페이크·불법 촬영물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계도 ▷학생 도박 중독 예방 홍보 ▷화재와 빙판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도 함께 점검해,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확인과 정비가 이뤄지도록 안내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계기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생활지도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대비 합동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대비 합동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시장 선거를 위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으며, 김 전 총리는 30일 출마 선언을 할 ...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정부는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 의무화도 검토...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계획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 금액...
미국이 치솟는 국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30일간 허용한 가운데, 이란의 수익 증가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