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을 대표하는 로컬푸드인 '월영교 달빵'이 전국적 인기를 톡톡히 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쇼핑에 따르면 안동 월영교 달빵은 지난달 29일 '공영 홈쇼핑'을 통해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약 35분 만에 준비된 2천500세트(총 35만개)가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2021년 설립된 농업회사 법인인 월영교달빵㈜농업회사법인은 해썹(HACCP) 인증과 6차 산업 인증을 획득했다. 안동 특산물인 안동참마, 남후딸기, 흑임자 등을 가공·원재료로 사용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주원료인 밀가루는 100% 유기농, 크림은 동물성 크림만을 사용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맛·건강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덕에 지난해 10월 안동시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최한 '안동 장터' 행사에서도 연일 조기 매진 행렬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달년 월영교달빵㈜농업회사법인 대표는 "지역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상품을 전국에 알리고 유통을 확대하는 데 힘쓰는 한편, 안동의 우수한 농산물과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원재료 한 가공 식품을 적극 발굴해 이들의 판로 개척과 유통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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