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노연 경북 성주군의원은 5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젊은 농촌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인력 수급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 군의원은 성주군 참외 재배 농가 3천800여호 가운데 30세 이하 농가는 30호에도 미치지 못하고, 농업의 중심이 60~70대 고령층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하고, 경지면적 또한 50세 이상 농업인이 88%를 차지해 청년층의 안정적 농업 진입이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귀농 정착 지원 정책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세대교체를 위한 구조적 대책에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령 농업인과 귀농인이 함께 농지를 경작하며 기술을 전수하고 자연스럽게 승계하는 제도와 공동 영농, 멘토링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전략적 정책 보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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