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지난해 12월1일부터 1월말까지 실시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통해 경북에서 총 712건의 음주운전 사범이 적발됐다.
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도내 주요 간선도로 및 유흥가 주변을 중심으로 한 이동식 스팟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현장 홍보·캠페인 등도 병행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 외에도 최근 사망교통사고 비중이 높은 화물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질서 확립과 사고위험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반드시 근절돼야 할 범죄행위라며 연중 상시 단속체계를 유지하고 도민들도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은 적극 신고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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