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과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의 현장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6일 해양수산부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서울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산물의 수급·가격 동향과 할인행사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설 민생안정대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1월 29일부터 2월 22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열고 전국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매장 내 수산물 매대를 둘러보며 주요 성수품 가격 형성과 공급 흐름을 살핀 뒤, 정부 할인행사 적용 여부와 비축수산물 판매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급 안정을 위해 비축수산물 1만3천 톤을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국민들의 설 차례상 부담을 덜기 위해 할인행사와 비축수산물 방출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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