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전당 신춘특별기획전
마에스트로 시즌 1. 박세호·권정순
2월 23일(월)~3월 14일(토)
대덕문화전당 1~3전시실, 블랙 큐브 전시장
053-664-3118
대덕문화전당이 신년을 맞아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기획 전시 개편을 발표했다. 신규 공간은 지하 1층 창고를 개조해 만든 블랙 큐브 전시장으로 이곳에서 영상 미디어 작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 확장과 더불어 올해는 '프리미어(최고의, 제1의) 전시'를 콘셉트로 '마에스트로 시리즈'를 시즌별로 선보인다.
올해 첫 마에스트로 전시의 주인공은 30여 년간 차별화된 서예 세계를 펼쳐온 현대 서예가 박세호 작가와 한국전통민화연구소 대표이자 원로 민화 작가인 권정순 작가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박세호 작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등에서 대형 붓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작품으로 문자가 가지는 상징적인 역사성과 관습에 저항해온 작가만의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블랙 큐브 전시실에서는 그의 현대 서예 미디어 설치 작품 1점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한국 민화의 현대적 확장에 기여해 온 권정순 작가는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색채가 어우러진 대표작들을 출품한다. 세밀하면서도 역사적인 기록과 상징성이 강한 작품들과 그의 작품을 기반으로 만든 미디어 영상도 함께 보여준다.
◆대구시민주간 2·28민주운동 66주년
-대구시립교향악단 특별 연주회 '기억과 울림'
2월 27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입장료 1만원 / 문의 053-430-7765
대구시립교향악단이 대구시민주간과 2·28민주운동 66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연다.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인 박혜산이 지휘한다. 1부에서는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한국 가곡을 통해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9번 E♭장조, Op.70'을 통해 역사적 현실을 바라보는 음악적 시선을 제시한다. 소프라노 이채영과 테너 최호업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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