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해병대 1사단 '군단' 승격 추진위원회 발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구 1만명 이상 유입·K-방산 거점 육성 등 포항의 새로운 동력 기대

10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10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칭)준4군체제를 위한 포항 해병대 군단 창설·범시민 추진 위원회'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독자 제공.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을 '군단'급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범시민 기구가 10일 출범했다.

이날 '(가칭)준4군체제를 위한 포항 해병대 군단 창설·범시민 추진 위원회'는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관 단체인 (사)포항시 해병대전우회를 비롯해 포항시, 포항시의회,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시개발자문연합회, 포항뿌리회 등 30여 개 단체가 동참했다.

위원회는 해병대1사단을 군단급으로 격상해 해병대사령관에게 4군에 준하는 지휘권을 부여하는 '준4군 체제'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됐다.

이들은 주요 추진 배경으로 ▷국가 안보 강화(독립적인 전략 기동군 재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위원회는 군단 승격 시 병력과 인구 1만명 이상이 유입돼 K-방산 거점 육성 등 포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육·해·공군 통합국군사관학교와 연계한 해병사관학교 포항 유치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원회는 다음달 초 2차 포럼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