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과혁신 국민포럼(상임대표 사공정규)은 오는 13일 국회박물관에서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를 핵심 의제로 '2026 민생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양극화와 K자형 성장 구조가 고착화된 한국 사회의 민생경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이 이날 기조발제를 맡아 한국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불균형과 민생 회복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총평을 맡아 논의된 담론이 향후 민생 정책에 갖는 의미를 정리한다.
사공 대표는 "정치는 오랫동안 국민의 삶보다 진영의 감정에 반응해 왔다"며 "민생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인 만큼, 분열의 언어가 아닌 회복과 신뢰의 언어로 다시 이야기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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