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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적극행정 공무원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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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정·학생 안전 등 성과… 최고등급 성과급·포상휴가

부산시교육청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해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포상휴가를 부여한다.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해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포상휴가를 부여한다.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공무원 6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행정 자동화부터 학생 건강권 보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선발에는 모두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우수 2명, 장려 4명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에는 AI 비서 'PenGPT'를 도입해 행정업무 자동화와 교육재정 효율성을 높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용석 주무관과, 재정비촉진계획 고시 변경을 이끌어 학교 이전을 신속히 추진한 남부교육지원청 제유진 행정시설지원담당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사례로는 ▲첨단 조리로봇 시범 도입으로 학교급식 안전성과 효율을 높인 정미래 주무관 ▲제1형 당뇨 학생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박성준 주무관 ▲유보통합 추진 과정의 현장 혼선을 해소한 김명수 주무관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으로 학생 안전과 보행 환경을 개선한 정태영 시설안전담당이 선정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들의 노력이 부산교육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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