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보건소가 보건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사랑방'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부족한 의료 기반 문제를 보완하고자 도입된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8개 읍·면, 경로당 80곳을 순차 방문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 ▷한방 침 시술 및 물리치료 ▷심뇌혈관질환·영양·금연 보건교육 등이 포함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은 보건소 내 전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 모두 건강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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