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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성공 운영 위한 포럼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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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 재조명 및 기념관 건립 논의 본격화

국립 대구독립역사관 건립이 무산되자 대구시가 천안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에 나서고 있다. 1일 대구 중구 대구형무소 역사관 앞 형무소 상징 조형물 앞으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국립 대구독립역사관 건립이 무산되자 대구시가 천안 국립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에 나서고 있다. 1일 대구 중구 대구형무소 역사관 앞 형무소 상징 조형물 앞으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포럼이 대구시민주간에 열린다.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관 설립 방향과 운영 전략을 제시하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장익현)와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항일독립운동체험학습관에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는 대구시민주간에 맞춰 마련됐다. 두 단체는 대구시민의 날을 계기로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기념관 건립 논의를 본격화한다는 취지다.

발제는 한준호 전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학예연구부장이 맡는다. '대구독립운동기념관의 필요성과 구축 방향'을 주제로 기념관 설립의 당위성과 기본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인열 광복회 대구시지부 사무국장이 '대구독립운동기념관의 운영 전략과 활용 방안-대구형무소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종합 토론은 김능진 대구독립운동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전 독립기념관장)이 좌장을 맡는다. 이상호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공동대표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기념관 건립의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우대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장은 "2020년부터 이어온 기념관 건립 추진이 지난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독립기념관법 개정안 국회 발의로 탄력을 받았다"며 "올해는 6·3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대구지역 출마 후보들도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 공약화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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