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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서 '2026 전국 심판 및 지도자, 생활체육 지도자 강습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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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22일 간 김대봉 대한민국 청소년 유도 국가대표 감독 주도로 강습회 진행

김대봉 대한민국 청소년 유도 국가대표 감독(도개고등학교 유도팀 감독)의 주도로 경북 구미에서 2026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2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오른쪽 김대봉 감독. 이영광 기자
김대봉 대한민국 청소년 유도 국가대표 감독(도개고등학교 유도팀 감독)의 주도로 경북 구미에서 2026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2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오른쪽 김대봉 감독. 이영광 기자

경북 구미에서 2026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2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강습회는 구미 경운대학교 벽강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전국 심판(국제·1급)과 지도자와 승단(5~8단)을 준비하는 유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획식에는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엄득웅 경북유도회장, 신주호 구미시유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 행사는 국제유도연맹(IJF) 국제심판(continental) 자격을 보유한 김대봉 대한민국 청소년 유도 국가대표 감독(도개고등학교 유도팀 감독) 중심으로 준비됐다.

강습회 기간 동안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와 함께 전국 생활체육 지도자 강습회도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반도핑, 스포츠 안전 및 응급처치 방법, 지도자 윤리 및 스포츠 인권, 성폭력 등 폭력 예방,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의 교육도 이뤄질 방침이다.

김대봉 대한민국 청소년 유도 국가대표 감독은 "강습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조용철 대한유도회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을 비롯한 구미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구미 강습회가 유도 지도자와 심판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유도 저변 확대와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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