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9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이하 WHX Dubai 2026)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중동 최대 규모 의료 전시회로 '아랍헬스'(Arab Health)이 전신이다. 올해는 180개국 이상이 참가, 27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케이메디허브는 'WHX Dubai 2026'에서 9개 국내 유망 의료기기 기업과 공동관을 조성, 전시기간상담실적 3천701만달러를 기록해 총 2천223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추진 실적을 달성했다.
또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라 산업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보다 많은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기업수를 지난해 6개사에서 올해 9개사로 늘렸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생존과 직결된 필연적 과제"라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동관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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