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가 RISE 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개하며 지·산·학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난 2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5 RISE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고,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추진 결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과 지방의회, 행정기관, 산업체 관계자, 재학생 등 1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RISE 사업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김소명 사업단장의 총괄 보고와 단위과제별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성화 대학 모델 구축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 고도화 ▷해외 인재 유치 확대 ▷로컬 이슈 해결 프로젝트 등 4대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현장 사례가 공유되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경상북도의회와 안동시의회 관계자,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안동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기관·산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관기관 및 산업체 관계자 10명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사장 외부에는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성과를 체험할 수 있는 6개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차호철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 공유회가 지역 혁신의 마중물이 돼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소명 사업단장 역시 "지·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특화 산업 발전과 정주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학 측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2차년도 사업 방향을 재정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행 계획을 한층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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