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호(60) 전 의성경찰서장은 26일 오는 6·3 지방선거 의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경북신공항 예정지인 비안면 도암리 마을회관 앞에서 의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장 전 서장은 "의성은 새로운 변화와 모멘텀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는 정치의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활력과 비전을 가진 참신한 일꾼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18개 읍면, 400여 개 마을을 밤낮으로 다니면서 보고 느꼈던 의성의 구조적이고 절박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해서는 도전하는 리더쉽, 혁신적 리더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겼다"면서 "이런 리더쉽은 단순히 10년, 20년 등 오랫동안 정치에 몸담았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활력과 비전을 가진 참신한 일꾼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구경북신공항 조기착공과 배후 신도시 건설 ▷안전하고 건강한 의성 만들기 ▷ 땀 흘리고 노력한 만큼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농축산업 정책 적극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에 적극 지원해 활력있는 의성, 성장하는 의성 건설 ▷맞춤형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로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적극적인 행정 실현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에 전력하겠다는 등의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장 전 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혁신적 비전으로, 기존 틀에 박힌 구시대 정치인 보다는 정치 세대교체를 통해 '희망의성, 행복의성'을 만들기 위해 진심과 열정을 다해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대구 방문에…'엄마부대' 버스 대절했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李대통령 "주가조작 신고하면 수백억 포상금…로또보다 쉬워"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