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대구 기초단체장 선거 공천에서 마지막 남은 자리인 '군위군수 후보'를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일으키는 돌풍에 힘입어 대구 기초단체장 선거 전 지역에 '파란 간판' 후보자를 출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29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시당은 조만간 공관위 회의를 열고 군위군수 선거 공천신청과 관련해 추가 공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 기초자치단체 9곳 가운데 군위군수 출마자만 찾으면 전 지역에 민주당 출마자를 확보하게 된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르면 내주 중 마지막 남은 군위군에서도 출마자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예비후보는 8명으로 ▷중구 오영준 ▷동구 신효철 ▷서구 최규식 ▷남구 정연우 ▷북구 최우영 ▷수성구 박정권 ▷달서구 김성태 ▷달성군 김보경 예비후보가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군위군수 공모와 관련해 공관위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며 "본선 준비에도 시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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