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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늘봄밀양 다봄 읍면지역 공동·특색 방과후학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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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삼랑진권역 개강, 무안·하남권역까지 확대해 작은학교 교육 기회 강화

일랑문화센터에서 제과제빵 수업하는 모습.
일랑문화센터에서 제과제빵 수업하는 모습.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 늘봄밀양 다봄은 지난 11일 산내권역(산내초, 산내남명초, 밀양동강중)과 삼랑진권역(삼랑진초, 송진초, 삼랑진중)을 시작으로 읍면지역 공동·특색 방과후학교를 개강했다.

읍면지역 공동·특색 방과후학교는 2025년 산내권역, 삼랑진권역을 시작으로 올해는 무안권역(무안초, 무안중)과 하남권역(수산초, 초동초, 동명중)까지 확대 시행한다.

▲산내 권역은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태권도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삼랑진 권역은 제과제빵, 뉴스포츠, ▲ 무안 권역은 사물놀이, ▲ 하남권역은 첼로와 바이올린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늘봄밀양 다봄'의 읍·면 지역 공동·특색 방과후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교육적 어려움을 겪는 작은 학교 학생들을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는 수강생 관리와 강의실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행정 및 강사 지원, 지자체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박정화 교육장은 "늘봄밀양 다봄의 읍·면 지역 공동·특색 방과후학교는 앞으로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협력 모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읍·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작은 학교 학생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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