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모터스(주)와 삼보프라텍(주)이 1억원이상 고액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동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지난 16일, 대구 달성군 삼보모터스(주) 세천공장에서 삼보모터스(주)·삼보프라텍(주)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보모터스(주)·삼보프라텍(주) 이유경 사장과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재경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명문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삼보모터스(주)는 5년간 총 3억5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실버 등급으로 가입해 대구 28호(전국 692호) 나눔명문기업이 됐으며, 삼보프라텍(주)은 총 1억2,300만 원을 기부하며 그린 등급으로 가입해 대구 29호(전국 693호)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삼보모터스(주)와 삼보프라텍(주)은 지역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대구 대표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삼보모터스그룹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산불 피해 지원 성금과 저출생 대응 기금, 사회공헌협의회 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또한, 삼보모터스그룹 이재하 회장은 대구 15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개인 고액 기부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유경 삼보모터스(주)·삼보프라텍(주) 사장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보모터스와 삼보프라텍이 나눔명문기업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입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