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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배종찬의 정치폭격〉 (토요일 09:00~10:00)
- 진행: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대담: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이하 배종찬): 오늘 낱낱이 하나하나 정확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 정말 어렵게, 어렵게 모셨습니다. 바로 대구시장에 출마를 하고 있는,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을 연결합니다. 전화로 연결합니다. 최 의원님.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하 최은석): 안녕하세요? 최은석입니다.
▷배종찬: 지금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거죠?
▶최은석: 예비후보로 등록은 안 했지만.
▷배종찬: 현역 의원이시니까요.
▶최은석: 국민의힘 당내 경선, 지금 당내 공천 신청했고 그리고 당내 공천과 관련된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배종찬: 요즘에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바쁘실 것 같아요.
▶최은석: 네, 지금도 대구에서 이렇게 전화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종찬: 그래서 오늘도 더군다나 전화로 연결하게 됐는데, 말을 뺑뺑 돌리지 않고 바로 여쭤보겠습니다. 최근에 각종 언론에서 또 시사방송 평론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자 선출을 놓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최은석을 내정한 것 아니냐. 최은석 내정설이 나옵니다. 이 진실 여부, 당사자시니까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최은석: 제가 진짜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리면 저는 저번 주에 이번에 대구시장에 출마하기 위한 저희 당 내부에 공천 신청자들이 당에서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면접에 가서 처음으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라는 분을 뵈었고, 면접 장소에서. 그전에는 일면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지금 이렇게 저에 대한 어떤 공천 내정설이라고 하는 것들이 나오는 게 정말 이건 사실과 다를 것이다. 왜냐하면 저는 이번에 면접 이후에 당 공관위로부터 어떠한 얘기나 어떠한 전달이나 이렇게 질문 같은 것들도 일절 없었고, 저 또한 공관위에 계신 분들한테 일절 제가 전화를 드리거나 또 당에 있는 지도부한테 저에 대한 그런 것들을 물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제 이름을 거명하신 건 아니고 저도 페북 글 같은 것들을 봤는데, 지금 대구에 대한 경제 상황이나 지금 처하고 있는 암울한 여러 가지 현실 같은 것들을 감안해보면 누구라도, 그러니까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저는 지금 대구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구 경제 그리고 대구의 산업구조 대전환 그리고 산업별 가운데에서 기업들의 성장, 변화 이런 것들을 좀 추진할 수 있는 그런 시장이 대구에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시장이 결국 산업의 혁신과 그다음에 기업의 성장이나 기업의 유치, 새로운 기업들을 창업하는 것들에 대한 정책들을 가지고 대구에 젊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것, 이게 대구 경제 회생의 첫 시발점이다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저는 진짜 대구에 대해서 애정이 있고 대구의 미래에 대해서 진짜 어떤 해법이 필요한가라는 것들을 고민하신 분이라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누구나 얘기하실 수 있는 상황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종찬: 그러니까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최 의원님, 혹시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서 장동혁 대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또는 고성국 씨 등과 따로 전화상으로 논의를 한 적이 있으십니까?
▶최은석: 저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번에, 제가 실은 장동혁 대표하고 제가 대구시장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따로 나눠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제가 그날 면접에 가서 처음으로 아, 이분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이구나. 그전에 일면식도 없었던 분이거든요. 그리고 저는 고성국이라는 분은 아예 지금도 한 번도 만난 적도 없고, 물론 전화 통화는 당연히 없겠죠. 저는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분은. 그래서 이렇게 저에 대한 이야기들이 너무, 왜냐하면 이게 결국 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대구가 처한 상황이나 대구의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어떤 시장이 필요하냐라고 하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실은 그동안 정치나 행정하셨던 분들 대구시장으로서 많이 재임하셨지 않습니까? 또 그리고 아마, 저는 다른 분들에 대해서, 다른 후보님들에 대해서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저도 우리 국민의힘이 집권하는 당시에 여러 가지 국회의원으로 계셨던 분들도 계시고 또는 여러 가지 역할을 맡았던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공직에서? 그래서 아마 그런 분들이 그동안에 대구에 대한 해법이나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결국 실행되었던 성과라고 하는 게 지금으로 보면 없는 거 아닌가. 이런 데에 대해서 저는 대구에 계신 많은 분들도 대구에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변화라는 것은 결국 경제의 핵심이 기업이고, 결국 기업을 어떻게 하면 다시 성장하도록 만들 것인가. 대구에 어떤 새로운 산업을 가지고 대구의 미래를 열어갈 것인가. 또는 그런 과정에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금 현재 대구의 기업들이 처해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경영 환경이나 내부에 축적되어 있는 역량이나 부족한 신기술이나 새로운 시장을 찾아가는 전략적인 역량 같은 것들 이런 것들을 대구시장, 대구시가 어떻게 하면 지원하고 또 어떨 때는 이끌어주고 또 어떨 때는 필요하면 외부에 있는 다른 산업이나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해주고 그런 가운데서 대구에 좋은 일자리들을 창출해간다는 것은, 지금 보면 정치나 행정의 영역하고는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게 제가 이번에 대구시장에 출마하게 된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동안 아주 훌륭하신 분들이 대구시장으로 많이 오셨죠, 정치나 행정하셨던 분들. 또 지금도 대구시장에 출마하신 분들 한 분, 한 분 따지고 보면 그 해당되는 영역이나 해당되는 직역에서는 아주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도 마찬가지죠. 주호영 의원님도 마찬가지. 추경호 의원님, 윤재옥 의원님 또 이재만 전 구청장님 등등 많은 분들이, 홍석준 전 의원님도 계신데 이런 분들 보면 한 분, 한 분 따지고 보면 다들 훌륭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대구가 처한 경제 상황, 진짜 암울한 경제 지표 이런 것들을 보면 이제는 정치나 행정에 대한 경험으로 해결하기에는 대구의 경제가 너무나 어려워져 있고 진짜 구멍 난 배처럼 서서히 가라앉고 있는 게 지금 대구의 현재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결국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산업의 생태계를 다시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내에서 대구만의 경쟁력을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특정한 기업들을 발굴해서 그 기업들이 처한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나 내부에 아직은 부족한 경영 역량이나 또 내부에 부족한 기술 이런 것들을 가지고 하나하나 기업들이, 물론 모든 기업은 아니겠지만 그중에서 선별되고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는 기업을 이렇게 발굴하고 그다음에 정책적인 지원과 예산 지원을 통해서 그 기업들이 정말 제대로 성장하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이런 기업 경영의 DNA나 경영 성공, 경영에 대해서 성공해본 DNA 이런 것들이 지금 대구에 제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마도 저는 아마 이정현 위원장께서도, 저는 잘 모르는 분이지만 본인도 공관위원장을 맡으셨으면 대구의 상황에 대해서 많이 듣기도 하고 또 많이 본인도 고민도 하고 또 주변 사람으로부터 얘기도 많이 들었을 것 같고. 아마 그런 것들을 가지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신 거 아닌가 생각이 들고. 저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누구하고도 제가 어떻게 됐다는 얘기 들은 적도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다만 제가 결국 처음에 가졌던 생각대로 대구의 상황을 해결하기에는 결국 기업 경영자, 글로벌 대기업의 사장 출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경험 또는 성공에 대한 방법론 또 실제로 성과를 만들었던 실행력 이런 것들이 지금 대구에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개인적으로도 들고, 저는 이런 생각들이 정말 대구를 사랑하고 대구의 미래를 걱정하고 어떻게 하면 대구를 다시 경제적으로 회생 시킬 수 있을까. 그래서 다시 우리 젊은 사람들이 대구를 떠나지 않고 대구에 터를 잡고 살 수 있도록 할까라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실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마치 무슨, 왜냐하면 내정설이라고 하는 게 진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말도 안 되는 사람을 가지고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을 막 그냥 개인적인 친분 관계로 이렇게 한다는 게 내정설일 텐데, 저를 보시면 저는 과거에 제가 대기업 경영자로서의 성과도 있었고 또 그런 거를 가지고 우리나라 기업계, 산업계에서 100대 경영자로 여러 번 선정되기도 했고 또 제가 올리브영이나 비비고의 성공에 있어서 제가 CJ그룹에서 정말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어려운, 초창기에 어려웠던 산업을 글로벌 산업으로 육성도 시켜보고 우리나라 K-푸드를 글로벌 미국이나 유럽에 나가서 진짜 글로벌로 확장시켜본, 성공시켜본 그런 제가 여러 가지 경험도 있고 또 우리나라 디지털 쇼핑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대한통운 인수할 때 제가 택배 시스템 구축하고,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곤지암에 메가터미널 땅 부지도 제가 산 위에, 아주 그냥 산 위에 올라가서 직접 지도 보면서 여기에 우리가 땅을 사야 되겠다라고 하고 그런 의사결정을 이끌어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로 이제는 실현하고 뭔가 성과를 내는 그런 시장이 대구에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배종찬: 알겠습니다. 최 의원님, 조금 껄끄럽더라도 지금 뭔가 나오는 것들을 다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최은석: 네, 편하게.
▷배종찬: 지금 최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내정설은 말도 안 된다. 통화를 해본 적도 없다. 일면식도 없다. 그런 말씀을 주셨는데, 일각에서 아마 시사방송이나 유튜브에서는 또 일부 보도가 되었을 것 같기도 한데, 신동욱 최고위원이 최은석 의원을 대구시장으로 강력하게 밀고 있다. 사실입니까?
▶최은석: 신동욱 의원이요?
▷배종찬: 네.
▶최은석: 저는 아마도 이게, 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 당에 그냥 실은 아마 의원님들 중에도 지금 대구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 그리고 결국 대구라고 하는 곳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저는 특정 의원이 저를 막 강력히 민다기보다는 당에 있는 저는 많은 분들이 대구에 이번에 공천과 대구시장 후보에 정말 우리 당의 앞으로 미래를 보고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시는 의원님들은 계신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아마도 그분들도 지금 한창 당 내에 후보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고 공천 관련된 절차가 진행 중이니까 공개적으로 말씀은 안 하시지만 그런 부분들이 저한테도 간접적으로, 이번에 제가 나간 것들, 제가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정말로 아주 신선하고 또 그동안 없었던, 어찌 보면 초선 의원으로서 또 지역에 인지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인데 정말 대구를 위해, 대구 경제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당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서 이번에 도전하는 것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저한테 응원의 말씀을 해주신다는 얘기를 저도 듣고 있거든요. 아마 그런 정도 아닐까. 신동욱 최고위원이 공관위원도 아니시고 그냥 우리 당에, 물론 최고위원이긴 하지만 이번에 최고위원들 개별적으로는 우리 당에 공천 관련되어 있는데 참여 못하시지 않습니까? 그중에 한 분은 이번에 직접 경북도지사 지금 후보에도 나가계신 분도 계시고 해서 저는 아마 그런 분들이 공개적으로 저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 건 아니라고 보고.
▷배종찬: 최 의원님 말씀은 마음의 응원이지.
▶최은석: 그렇습니다.
▷배종찬: 공천에 영향을 주기 위한 가시적인 행동이다, 그런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이다. 그렇게 지금 연락이 오고 서로 간에 교감이 되고 이런 건 아니라는 말씀이신 거죠?
▶최은석: 전혀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지만 저는 공관위원회 들어가 있는 우리 당에, 저는 이정현 위원장님은 물론 처음 뵙는 분들이고 이번에 공관위원으로 계신 젊은 분들 중에 아는 분 진짜 한 분도 없고요. 거기에 의원님들이 몇 분 계신데 의원님들하고도 통화한 적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민간 대기업에서 이렇게까지 성장했던 거는 저 나름대로 원칙과 기본을 잘 지키는 사람이고,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경쟁의 장이 있는데 제가 누구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한다 이런 것들 진짜, 우리 당의 의원님들 중에 공관위원으로 참석하신 분들하고도 일절 통화도 없거든요. 물어본 적도 없고 그분들도 저한테 어떤 이야기도 해준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 이번에 신동욱 의원님 같은 경우 그냥 당 내에서 아마도 대구의 변화와 우리 당의 혁신 이런 것들을 바라시는 분들이 저는 많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당 의원님들 중에서. 그래서 아마 그런 분들이 그냥 그렇게 마음의 응원을 보내주시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입니다.
▷배종찬: 어쨌거나 확인은 해봐야겠습니다마는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다른 또 후보자들로부터 이른바 최은석 견제가 있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는데, 이것도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진숙 내정설도 있습니다. 이진숙을 대구시장으로 내보내야 보궐선거 지역구가 발생하지 않고 그래야 한동훈이 치고 들어올 수가 없다. 그런데 느닷없는 또 거래설이 나옵니다. 대구시장으로는 최은석을 내보내고, 최은석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 군위군갑에 이진숙을 공천하는 것이 어떻느냐. 그런 이야기가 단 한 번도 논의되거나 또는 이런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시죠?
▶최은석: 저는 그 부분도 정말 여러 가지 말 지어내기 좋은 분들이 막 하는 얘기 같은데 저는 실은 이번에 대구에서 여러 가지 돌아다니는 과정에 이진숙 후보님하고 한 몇 번 정도 악수하고 또 전에 한번 대구 스타디움 가서 선수들 응원한다고 같이 한번 사진 찍고 이런 적은 있었는데, 저는 이진숙 위원장님 전화번호도 모르거든요, 진짜. 그전에는, 저도 이번에 나오기 전에 진짜 TV에서만 얼굴을 봤지 실제로 악수하고 그냥 안녕하세요, 파이팅입니다. 이런 정도 말고는 대화를 나눠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거래설 이런 것들은 정말 저를 되게 모함하고, 아까 말씀하신 그런 내정설과 마찬가지로 그냥 괜히 선거에 대해서 혼탁함 이런 것들을 막 부각시키려는 그런 의도가 있으신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 저는 지금 어쨌든 그분도 그동안 여러 가지 방송이나 통신 쪽에서는 나름대로 되게 열심히 하셨던 분이고 또 지금 대구 시민들로부터 여론조사 하면 좋은 결과 나오시는 분이시지 않습니까? 또 나름대로 본인도 대구시장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계신 분이고. 그러니까 저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그냥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다들 열심히 해야 된다. 이 생각 말고는 저는 사전에 교감이라든지 통화라든지 이런 거는 일절 없습니다. 이거 제가 이진숙 위원장하고 개인적으로 전화 통화를 했거나 개인적으로 만났다면 제가 나중에 어떤 처벌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저는 진짜. 그분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전화번호도 모르고, 그냥 제가 여러 가지 장소에서 만났을 때 반갑습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이런 정도 말고는 일절 어떤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습니다.
▷배종찬: 나는 이진숙의 전화번호도 모른다.
▶최은석: 네, 그렇습니다.
▷배종찬: 이런 상황에서 그저께인가요. 지금 대구시장에 이인선 위원장을 비롯해서 지금 막 공천 파동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자 관련해서 또 김상훈 의원인가요. 등등의 인물들이, 김기웅 의원인가요. 그래서 또 장동혁 대표를 면담해서 뭔가 정리가 되어야 될 것 같다, 이렇게 가서는 곤란하지 않느냐라고 해서 뭔가 입장문을 발표하는데, 다 참여를 하는데 최은석, 유영하는 참여를 안 했다. 이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거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오는데 뭔가 이유가 있습니까? 최은석, 유영하는 안 갔다.
▶최은석: 실은 거기 아마 행사, 그러니까 모임하는데 두 번째는 또 대구에 우재준 의원님도 참여 안 했다고 하는데 제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전에는 갔다가 오후에는 안 갔다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현재 어찌 보면 당에 공천 관련된 절차가 진행 중에 있지 않습니까? 진행 중에 있고 그런 가운데에 여러 가지 이런 저런 소문들이나 언론에 여러 가지 보도되는 것들, 되게 저도 실은 누구한테 들은 바도 없고 누구도 얘기도 해주지 않고 되게 다양한 의견들이 되게 많고 이런 저런 설들이 난무하는데 거기에 가서 예를 들면, 실은 지금 대구에 공천과 관련돼서 총 9명이 지원을 했지 않습니까? 9명이 지원을 했는데 그중에 예를 들면, 아마도 그날 모였던 것은 다선들에 대한 컷오프 이런 소문이 막 났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위해서 원내 의원들끼리 의견을 모아야 되는 거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게 이미 의원 아닌 분도 네 분이나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여러분이 되게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거고, 저는 결국 그런 데 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예를 들면 의원들끼리 뭘 어떻게 해보자라든지, 저는 그런 것들 논의하는 것 자체가 이번에 전체 공천 관련된 일정 가운데에서 혹시라도 불필요한 오해를 줄 수 있을 것 같고 또 제 입장에서도 가서, 예를 들어서 저도 제가 실은 이번에 공천 관련된 당사자고 신청의 당사자인데 어떤 분들 입장에 대해서 제가 거기다 동의한다, 아니다 이런 말씀을 제가 그 자리에서 뭐라고 드릴 수도 없을 것 같고. 저는 다만 그냥 미리 가기 전에 우리 이인선 시사위원장께 저는 당에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거기 제가 참여해서 의원들끼리 의견을 모은다고 하는 것들이 보면 전체에 혹시라도 불필요한 오해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말씀도 드리고는 했습니다.
▷배종찬: 다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관련해서 온갖 보도를 비롯해서 지금 이 공관위원장에 대한 공세도 나오는 상황인데 그렇다 보니까 이게 친박 공천을 하는 거 아니냐, 인천에 유정복 시장 또 경남에 박완수 도지사는 다 친박이다. 그러면서 그렇게 따지면 대구시장 후보자로 나선 인물 중에서 특별히 각별히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은 유영하 의원이거든요. 그런 낌새를 혹시 감지하셨습니까?
▶최은석: 저는 실은 유영하 의원님, 제가 이번에 나오신 분들하고는 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이렇게 잘 지냈고 제가 가까우신 분들이 많으신데 유영하 의원님하고는 저하고는 가까우신 분이고 한데 유영하 의원님이 저한테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를 한 적도 없고 이정현 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일찍부터 저는 들어본 바가 전혀 없고. 저는 이번에 이런 것들이 다들 그냥 어쨌든 이정현 위원장에 대한 여러 가지, 누구라도 공천관리위원장하면, 저도 이번에 당에 들어와서 처음 공천 관련된 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데 결국 희망자는 되게 많고 결국 이렇게 한 명으로 좁혀가는 과정에서 많이 탈락하거나 배제되는 부분이나 아니면 경선에서 떨어지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공천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에 대해서 순순하게 수긍하거나, 다들 불만이 생겼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도 이렇게 공천하는 과정에 결정을 가지고 친박이다 이렇게 묶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저는 이번에 내정설이 유영하 의원님으로 나왔어야 될 것 같거든요, 대구에. 그런데 보면 물론 유영하 의원님도 초선이고 이번에 여러 가지 중진의원님들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슈들 이런 거를 하면서 초선들에 대해서 조금 더 어떤 도전의 기회를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야기가 나올 때 유영하 의원님 이야기도 포함돼서 나오는데 그거는 저는 당연한 것 같고, 초선이라. 만약에 내정설이 있다면 오히려 친박에 대한 공천이라고 하는 거를 이정현 위원장이 생각하고 계시다면 처음부터 저는 유영하 의원님의 이름이 나오는 게 맞았겠죠. 그런 거를 보면 과거의 인연 때문에 이번에 공천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의사결정을 진행하신다고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배종찬: 최 의원님,
▶최은석: 아마.
▷배종찬: 말씀하십시오. 말씀 못하신 게 있으면.
▶최은석: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배종찬: 최은석 내정설이 나오고 난 이후부터 이번에는 정말 최은석에 대한 맹폭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거는 내부도 마찬가지고 외부도 이야기가 나오는 게 심지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최은석은 비비고나 만들던 사람이다, 최은석이 일했던 회사는 대기업도 아니다, 그거 가지고서 대구 와서 큰 소리 칠 상황이 아니다. 이런 이야기들, 물론 거기서는 무리한 주장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최은석: 제가 일했던 CJ제일제당은요.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제가 일했을 때 보면 글로벌 임직원이 3만 5천 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출액도 거의 20조 원 가까이 되는 회사, 자회사까지 치면 훨씬 더 되죠. 한 30조쯤 되는데. 그런데 그렇게 글로벌 대기업이라고 하는 것들을 되게 회사의 상황도 잘 모르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결국 산업이나 기업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분들. 그리고 제가 이번에 느낀 거는 정치를 하시는 분들은 민간 영역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냥 되게 둔감하신 것 같아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것들은 결국 우리나라의 글로벌 대기업들의 경쟁력으로 전 세계적인 성장을 통해서 해외에서 부를 창출하고 그런 것들을 가지고 우리가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했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방금 말씀드린 비비고, 그런데 비비고라고 하는 브랜드 다시 말씀드리면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서 국내에서 우리가 가공식품을 대표적으로 성장시켜온 브랜드지만, K-푸드의 가능성을 보고 해외에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 미국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미국에 있는 슈완스라는 냉동식품 회사를 인수해서 일거의 미국 유통망에 우리가 진입하자라고 하는 이런 전략적인 그런 전략, 전략과 실행 이런 것들은요. 그게 실제로 대기업에서 해외 진출이나 글로벌 성장, 글로벌 성공이 얼마나 어렵고 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역량들이나 전 세계에 새로운 트렌드의 변화나 그런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서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어떤 재원들을 넣어서 어떻게 성과를 이끌어갈 것인가라고 하는 그런 것들을 봐야지, 저는 비비고라는 브랜드가 지금 미국에서 한국보다 더 많이 팔리거든요. 더 많이 팔리고 이런 성과를 얻은 것들을 그렇게 폄하한다는 거는 우리나라 경제라고 하는 것들을 잘 모르는 분들이죠. 그냥 경제가 정부에서 예산 더 받아서 나눠주면 돼라고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게 저는 많은 정치인이나 행정관료 출신분들의 생각이신 것 같은데. 지금 우리나라가 어떻게 움직입니까? 반도체, 조선 철강, K-푸드, K-뷰티, K로 시작하는 거대한 K-컬처의 물결 속에서. 오늘도 지금 BTS 공연하는데 해외에서 들어온 사람들 보십시오. 그러면 BTS 공연이나 하던 사람 이렇게 폄하할 겁니까? BTS를 만든 하이브라는 회사가 BTS를 발굴해서 글로벌 팬덤을 만들고 글로벌 문화 산업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우리나라에 지금 필요한 기업가 정신이고, 경영 마인드고, 기업 경영의 DNA를 가지고 우리 국부를 창출하고 있는 원동력입니다. 저는 그런 비비고에 대해서 제가 글로벌 성장을 직접 제가 주도했고 또 성공 시켰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처음에 또 올리브영 최초에 어려웠던 사업 접을까 말까, 이거 그냥 사업 정리할까 말까 할 때 제가 CJ그룹의 올리브영 사업 책임자였습니다. 그때 K-뷰티의 가능성을 보고 그리고 우리나라 화장품 대기업도 잘하지만 화장품 스타트업들을 육성해서 국내와 해외로 K-뷰티의 미래를 그려보자라고 해서 그렇게 전략을 만들고, 그 당시에 사업이 어려웠던 거 홍콩에 있는 합작 법인과 제가 엄청난 그런 협상을 통해서 합작 법인을 청산하고 빠르게 이렇게 다점포로 확장했던. 이거는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고, 이게 그냥 말하자면 망할 수도 있었던 그런 산업을 다시 지금 이렇게 엄청난 산업으로 키우게 됐던 그런 원동력이었거든요. 그때 똑같이 있었던, 제가 실명은 말씀 안 드리겠지만 뷰티스토어라고 하는 대기업이 하던 또 한 군데가 있었는데 그 회사는 제가 하듯이 그렇게 합작 관계도 청산 못했고, 인디브랜드 육성 이런 것들에 대해서 되게 미흡해서 결국은 몇 년 전에 문을 닫았습니다. 이렇게 미래를 내다보고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일. 이 산업의 미래는 어떤가. 이 산업이 처한 지금 글로벌 환경은 어떤가. 그 가운데에서 우리가 처해 있는 것은 글로벌 산업 지도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가. 앞으로 이것들을 우리가 원하는 우상단에 성장하고 진짜 돈 많이 버는 그런 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 전략적인 선택이 뭐가 있고, 이거를 위해서 우리가 내부적으로 역량을 어떻게 키우고 어떤 의사결정을 해서 진격할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해본 그런 경영과 관련된 DNA가 지금 대구에 되게 필요한 거죠. 대구에 섬유산업, 그동안 되게 어려웠던 산업이고 지금도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섬유산업이 저는 그동안은 섬유산업을 밀라노 프로젝트, 섬유산업 르네상스 말은 많았지만, 실제로 대구의 섬유산업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역량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그다음에 그중에서 정말 기업가 정신이 있고 대기업의 하청이나 단순한 임가공에서 벗어나서 내가 세계시장에 도전해보겠다라고 하는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 그런 회사들 중에서 기술력과 역량이 축적되어 있고 대구시의 지원과 일부 리빙으로 그런 회사들이 세계로 도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발굴해주고 지원해주고 어떨 때는 같이 움직이고 하는 이런 것들이 지금 되게 필요한데 단순하게 대구에 있는 섬유 회사들에게 그냥 예산 조금씩, 조금씩 나눠주는 것 이런 것들이 그동안 공무원분들이 하셨던 정책인데 그렇게 해서는 산업을 전환 시키지 못합니다. 이게 저는 하향산업이라는 건 없다고 보고 항상 하향산업 중에서 일부는 다시 산업 구조를 바꾸고 기술과 시장과 트렌드를 새롭게 넣어서 새로운 곳에 도전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정통적인 산업도 이렇게 방치할 게 아니고, 앞으로 다시 고부가 가치, 아주 그냥 고도화를 시켜야 됩니다. 이런 정통산업들 그리고 새로운 산업들. 앞으로 우리가 여러 가지 지능형 로봇도 그렇고 콘텐츠도 그렇고 이런 미래 로봇 산업 이런 것들을 다들, 전체 밸류체인 중에서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메이드 인 대구의 로봇이라고 하면 앞으로 해외에 있는 사람들한테 어떤 경쟁력이 있다고 우리가 만들어갈 것인가. 이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무조건 우리 대구는 로봇산업이다. 이거는 그냥 정치나 행정하셨던 분들이 대구 로봇, 로봇, 로봇 하지만 로봇은 엄청나게 많은,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넓고 대구에, 예를 들면 대구가 그동안 자동차 부품으로서 울산으로부터 쭉 이어지는 자동차 부품 벨트가 있었다면 그러면 이런 자동차 부품 중에서 로봇에 들어가는 부품 중에 대구에 있는 회사들이 어떤 경쟁력을 조금 더 넣으면 대구에 가면 로봇 관절 중에 어떤 부분은 대구가 최고다라고 하는 이런 것들이 되게 필요하거든요, 지금. 그래서 대구만의 브랜딩, 메이드 인 대구라고 하면 대구에 가면 로봇 중에서도 로봇의 이런 부분 그리고 그중에 AI와 접목을 잘해서 관절의 구동이나 로봇의 빠른 속도감이나 아니면 균형감이나 이런 것들, 대구에 있는 회사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정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들이 필요한데 그러면 대구에 있는 지금 기계 회사들이나 초기 로봇 회사들 중에 앞으로 우리가 대구는 이런 분야에 조금 더 특화해서 로봇 산업을 일으키고 앞으로 이런 분야에서 세계에 도전하려면 우리 대구로 가야 되겠다. 대구에 가면 해당 분야에 특징적인 클러스터가 있고 그런 분야에 대해서 대구시가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또 대구시에 있는 시장하고 얘기를 해보면 이 사람은 글로벌 로봇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되게 높고 이런 분야에 대해서 우리가 앞으로 대구에서 같이 글로벌로 나가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전략적인 사람, 이런 사람이 대구시장에 있어야 대구에 기업들이 모이고 대구에 있는 기업들이 아, 우리 대구에 로봇 산업은 앞으로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게 이게 산업과 기업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배종찬: 얼렁뚱땅이 아니다. DAEGU, DAEGU. 대구의 이름을 전 세계 만방에 떨치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와중에도 최은석에 대한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최은석을 공격하는 또 다른 포인트가 최근에 등장했습니다. 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최은석이 나오면, 물론 이게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저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만 최은석이 나오면 인지도도 높지 않고 김부겸이를 이길 수 있겠어? 뭐 이렇게 또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어떤 생각이신지요?
▶최은석: 저는 이번에 현명하신 대구 시민들께서도 제가 지금 쭉 말씀드린 여러 가지 대구가 처한 상황이나 경제 상황, 정말 수십 년째 전국에서 꼴찌를 하고 있는 대구의 위상, 이제는 과거와 달라야 된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신다고 보고. 그동안 저도 대구에서 다니면서 인지도나 명성 때문에 투표했다가 진짜 땅을 치고 후회했다 하는 말씀들 많이 하시거든요. 저는 그래서 지금 인지도가 낮다고 하는 것들은 저는 그 부분은 결국 이번에 우리 당내에 여러 가지 공관위에서도 많이 고민을 하고 후보로 결정되게 되면 당연히 인지도는 급속하게 상승하겠죠. 상승하고 하지만 저는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 아직 후보는 아니고 김부겸 전 총리라는 분을 만나본 적도 없고 대화해본 적도 없는데 그렇게 명성을 가지고 또 다시 어떤 분을 후보로 내세우고 또 그런 분들이 예산 이야기하면서 내가 되면 정부로부터 예산을 갖고 와서 더 할 수 있고 이런 이야기들을 분명히 하실 것 같은데, 저는 이제는 대구 시민분들도 그런 인지도에 의한 눈속임이나 이런 것들이 더 이상 대구 시민들께는 통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 결국은 누가 더 유능하게, 누가 더 결국 대구의 경제를 실질적으로 이끌어서 대구의 산업이나 기업들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가. 실제로 대구에 누가 돈을 벌게 해줄 것인가. 대구 사람들 전부 다가 결국 산업이나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서 여러 가지 대구의 새로운 소비력, 새로운 구매력이 창출되고 대구가 이재명 임기 4년이 아니고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쟁력, 그런 인프라들을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런 것들을 저는 볼 것 같고. 저는 이게 지금 만약에 김부겸 총리나 정치를 오래 하셨던 분들이 또 다시 대구시를 하게 되면 또 그동안 했던 반복이죠. 그동안도 되게 유능한 정치인이 국민의힘이 집권당일 때도 해봤지만 정부에서 갖고 올 수 있는 예산이라고 하는 것들은 되게 뻔합니다. 그냥 저도 국회에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이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예산 구조 정말 되게 취약하고, 이제는 정부의 예산에 기대어서 성장을 논하는 것들은 되게 이미 오래된 옛날 이야기고, 이제는 결국 각 도시가 자생력을 가지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만들어가야 됩니다. 물론 당연히 정부 예산이 필요하죠.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은 누가 되든 정부로부터 예산이나 이런 것들은 큰 차이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 대한민국 정부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서 특정 지역에 엄청나게 예산을 막 퍼부을 수 있는 그런 예산 구조가 아닙니다. 이미 예산 구조가 되게 취약하고 그래서 그런 것들은 아마 대구 시민분들이 잘 아실 거라고 보고. 저는 결국 김부겸이라는 분과 최은석이라는 사람, 누가 더 유능하고 누가 더 실물 경제나 시장 경제에 더 밝은 사람인가. 그리고 결국 이렇게 시장 경제와 실물 경제 이 두 가지의 전문성과 경험 또 과거의 어떤 성과 또 실제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또 얼마나 역동적으로 그런 일을 할 것인가. 이런 것들에 있어서 저는 대비를 해보면 저는 김부겸 전 총리님 개인적으로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좋은 분이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저는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 대구 시민들이 잘 판단하실 거고. 저는 누가 나와도 자신 있습니다.
▷배종찬: 누가 나와도 자신 있다. 공천 관련해서는 마지막으로 한 질문만 드리겠습니다. 후보자가 결정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또 시끌벅적해서 전국적인, 아마 또 해외 동포들까지도 관심들을 많이 가질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최은석 의원님께서는 지금 대구시장 후보자를, 국민의힘 후보자를 선출하는 방식이, 과정이 어떻게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최은석: 저는 여러 가지 공관위의 결정에 다 따르기로 하지만 결국 새로운 사람의 도전이나 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거는 저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한테 또 모든 지역에 다 포함되는 건데요. 새로운 사람의 도전이나 또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인재의 발굴이나 이런 것들이 저는 공천 과정에서 많이 진행되어야 된다고 보고. 그러려면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 또 개인적인 대구에 대한 해법, 대구에 대한 미래의 경쟁력을 가져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이런 것들이 많이 토론도 되고 또 여러 번 대구 시민들이나 우리 당원들한테 많은 부분들을 앞으로 토론과 전경 발표나 상호 간에 비교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이런 게 공식적으로 되거나 아니면 비공식적으로 되거나 저는 이런 것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어떻게, 구체적인 분을 언급해서 죄송한데 6선이나 하신 의원님하고 인지도가, 제가 20년 이상 정치를 하신 분하고 아직 2년도 채 안 된 사람하고, 아무래도 그냥 단기간 내에 인지도나 여론을 가지고 또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만 이렇게 하게 되면 앞으로 우리나라에 누가 새로운 정치에 도전하겠습니까? 누가 이런 불리함에 맞서서 새로운 혁신에 한번 도전해보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렇게 단기간 내에 여론조사 결과로만 하는 것들, 이런 것들은 앞으로 이런 것들을 많이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동안 우리 국민의힘 여러 가지 당에 당 대표를 뽑을 때나 대선후보를 뽑을 때나 아니면 지방자치단체장을 뽑을 때나 할 때 보면 늘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우리가 왜 인재를 못 키웠을까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 거를 많이 들었거든요. 실제로 말은 그렇게 하면서 막상 새로운 인재를 키워야 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과 그동안 정치에 진출했던 사람들 간에 그래도 공정하게 여러 가지 사람들이 보고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그런 장이 많이 열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새롭게 도전하고 당을 혁신하고 지방자치단체에 나가서 내가 정말 그동안 하지 못했던, 다른 사람이 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전략과 새로운 실행력으로 내가 한번 지방자치단체를 새롭게 변화 시켜보겠다라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그래야 많이 도전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꼭 이번에 공천 과정뿐만 아니고 저는 앞으로 우리 당에 여러 가지 새로운 인재 발굴 시스템이나 새롭게 정치나 공직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인지도 열쇠 이런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 다양한 절차들 이런 것들이 저는 많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배종찬: 주호영 의원과 개인적인 악감정은 전혀 없으시죠?
▶최은석: 전혀 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늘 그동안 국회에서 뵈면 부의장님, 아니면 선배님 이렇게 하면서, 제가 다들 존경했던 분들이고 다 제가 마음속으로 좋아하던 분들입니다. 이번에 나오신 분들이. 그래서 저는 이번에 한 번도 그분들에 대해서 나쁜 이야기해본 적 없습니다. 다들 훌륭한 분들이고 존경하는 분들인데 다만 지금 대구가 처한 상황이 정치나 행정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아 오신 것으로는 되게 부족하다. 저는 이번은 완전히 틀을 바꾸어서 글로벌 경영 마인드와 실행 마인드, 성과 창출에 대한 실력과 마인드, DNA 이런 것들이 지금 대구에 되게 필요하다는 말씀을 제가 그냥 일관적으로 드리는 거고. 다른 분들과 비교해서 드리는 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대구의 현 상황을 가지고 정치나 행정의 경험으로는 대구의 문제를 지금 풀기에는 되게 미흡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배종찬: 알겠습니다. 현안 중요해서 더군다나 또 최은석 의원께서도 정치인이고 하시니까 몇 개 큰 질문들을 드리고 또 대구의 발전 계획에 대해서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사실상 대구 경북 통합이 물 건너가 버렸습니다. 각자 경북과 또 대구의 시장, 도지사 후보자를 뽑게 되는 과정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향후에 통합의 여부까지 포함을 해서 대구 경북 통합 어떻게 판단하고 계시는지요?
▶최은석: 저는 기본적으로 이게 지방자치단체, 지방의 소멸 이런 것들의 문제가 되게 심각한데 이렇게 지방자치단체가 크게 좀 더 광역으로 통합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보고. 특히 대구나 경북 같은 경우에도 지금 235만하고 한 250 몇 만 정도 되는데 이게 이렇게 나눠져 있기보다는 하나로 통합되는 게 저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 미래 잠재력을 보면 당연히 저는 통합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저는 아직까지, 만약에 어제도 결국 지나갔으니까, 그저께 본회의도 지나갔으니까 아마 다음 주나 그 다음 주 마지막까지 한번 최선을 다해서 일단은 통합에 대해서는 저희 당내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릴 생각인데. 이번에 안타깝게 혹시 안 됐더라도 저는 이게 지방선거 끝나면 바로 저는 경상북도, 만약에 제가 대구시장이 된다면 경상북도 지사 되시는 분하고 즉시 우리가 통합을 다시 추진하자. 그래서 여러 가지, 왜냐하면 이게 이 상태로, 보십시오. 지금 대구도 경북도 각각의 산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각자 지금 구축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대구와 대구 인근 지역은 지금 보면 동일한 생활권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대구와 경북이라고 하는 광역 단체의 경계선으로 임의적으로 선을 그어놓고 하는 게 대구에도 동일한 산업을 육성하고 경북도 조금 떨어져서 동일한 산업을 육성하는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대구에 가면 메이드 인 대구 하면 여기에 경쟁력, 대구에 있는 이 산업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다라고 하는 것들이 저는 좀 더 크게 통합되면 인구 500만에 좀 더 큰 예산에, 하게 되면 훨씬 더 산업의 포트폴리오 조정도 훨씬 더 용이하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재원이라고 하는 게 좀 더 힘을 합치면 그것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의 여러 가지 가능성이 되게 많아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구 경북의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봐도 당연히 통합되는 게 맞다 하는 생각이 들고. 또 보면 행정 조직도 지금 거의 500만의 반반 정도에서 별도의 행정 조직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조금 통합해서 행정 조직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거기에서 조금 더, 만약에 남는 조직이나 인력들은 미래 먹거리, 산업과 기업, 벤처 스타트업들의 메카, 스타트업들의 창업을 위한 대구 경북 통합특별시가 메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신산업, 신기업적인 그런 쪽으로 대구 경북에 우수하신 공무원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을 조금 더 이렇게 집중한다면 그런 게 또 행정조직의 통합 효율성도 되게 높아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최대한 빠르게 통합은 추진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배종찬: 대구가 아니라 TK 발전으로 가야 된다는 말씀을 강조해주셨고요. 지금 국회 최대 현안입니다. 바로 검찰조직 개편인데 검찰이 말살됐다. 국민들의 앞으로 민생은 또 수사는 또 어려워하는 국민들은 더 많은 법적 비용을 사법 3법 개정과 함께 또 다시 이렇게 국민들은 어려움에 내몰리게 됐다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공소청 중수청. 사실상 검사들을 완전히 말살하는 이런 법인데, 국민의힘이 고작 할 수 있는 것은 필리버스터밖에 없다. 지금 대통령도 그동안에는 마치 보완수사권은 유보되기는 했습니다마는 필요하다,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워야 되느냐 라고 이야기를 해왔지만 결과적으로는 다 받아들였다. 봉욱 민정수석은 협의하는 과정에 나가지도 못하고 홍익표 정무수석이 나가서 다 받아들일 수밖에 없던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검찰이 10월이면 이제 공소청 중수청으로 갑니다. 지난번에 대장동 관련해서는 항소권을 포기하기도 했는데 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최은석: 저는 이게 진짜 우리 대한민국을 정말 이재명 대통령의 방탄을 위한, 오직 한 사람만의 방탄 그리고 그동안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수사나 기소를 했던 검사들에 대한, 검찰에 대한 보복 심리, 검사들 벌주기, 검사들, 진짜 검찰이라는 조직을 말살해버리겠다라고 하는 치졸한, 진짜 아주 감정적인 이번에 법이 지금 현재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지만 통과되려고 하고 있는 거고. 대한민국이 진짜 이러다가 헌법 질서가 완전히 파괴되고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계약된 내용 보면 진짜 기가 안 찰 내용들이 많고, 수사할 때 미리 사전에 공소청에 알릴 의무도 없었는데다가. 이게 보면 결국 검찰과 관련된 개혁, 저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일부 특수부 검사들이 지나치게 본인들한테 주어진 권력을 공익을 위해서 쓰기보다는 검찰 조직을 위해서 쓰거나 각 개인 검사들의 개인 사익 추구 이런 것들도 분명히 사례가 있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런 개혁의 본질은 검사를 벌주거나 검찰의 조직을 말살하는 게 아니고 검찰이라는 조직을 보호하는 것 이게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검찰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했다면 그거를 조정하면 되는 건데 이거를 완전히 이번에 그냥 검사들 미우니까 검사들 관련된 것들 무조건 싸그리 다 없애버려라고 하는 것들로 이렇게 법안이 가는 건데, 이거는 그동안 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 과정 이런 것들에서 이번에 완전히 검찰들을 말살하고. 지금 보면 대법관 증원도 있죠. 헌법재판소 4심제도 있죠. 다 동일한 맥락에서 결국 이재명 대통령 1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그동안 이런 과정에서 검사들이 예전에 민주당 정권이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수사하는 것들에 대한 보복이다, 복수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고 결국 이런 것들이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와 우리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를 완전히 그냥 없애버릴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완수사권도 실은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이 없으면 앞으로 공소청에 있는 사람들은 진짜 그냥 검찰 또 중수청에서 오는 것들 기계적으로 법원으로 이렇게 기소장만 써주는 역할밖에 못할 텐데 그러면 이게 만약에 경찰이 송치한 사건 중에 핵심 참고인의 진술이 빠져 있다. 그래서 피해자가 되게 억울한 지경에 처해 있다라는 것들도 만약에 모르고, 만약에 그러면 경찰이 압수를 분석했는데 그런 것들이 미진하거나 또는 보면 법리 적용을 했는데 이상하게 법을 적용했거나 이러면 누군가는 바로 잡아야 되는데 이렇게 가게 되면 완전히 피해자를 막 그냥 억울하게,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도록 하거나 아니면 그냥 부실한 기소로 가서 가해자가 오히려 재판에서 무죄가 되거나. 저는 국민의 전체 법 환경 자체가 엄청나게 혼란을 갖고 오고 앞으로 결국 모든 피해는 국민들이 받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런 것들이 저는 우리 형사사법제도가 한번 무너지게 되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법 권익, 법익은 누가 지켜줄 것이며 억울한 사람은 앞으로 어디 가서 하소연할 것이냐. 결국 이게 지금 보완수사권도 유보라고 했지만 결국은 지방선거 이후에 완전히 없앨 거라고 봅니다. 이거는 유보가 아니고 그냥 예고라고 봅니다. 완전히 반드시 막아내야 될 것 같습니다.
▷배종찬: 지금 정말 특별사법경찰, 우리 국민들의 민생과 관련되어 있는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찰의 권한도 삭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불량식품을 먹어도 누가 이거를 처리해주며 세무, 금융, 살림 등등의 정말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만 그 누구도 양심선언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법학자도 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도 또 법학 전문 대학원 교수협의회에서도 아무런 말도 없는 이 상황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감내를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 이야기 안 할 수 없습니다. 김어준입니다. 김어준 방송에 최 의원님 출연한 적 있으십니까?
▶최은석: 아니요. 저는 전혀 없고 앞으로도 전혀 그럴 생각 없습니다.
▷배종찬: 비비고를 안 좋아하나요. 그런데 이 방송에서 무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 기자가 출연을 해서 김어준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정부 고위관계자가 다수의 고위 검사들에게 대통령의 뜻이니 공소 취소를 요구했다. 그리고 해석하건대 이것은 아마도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거래가 있지 않았었겠냐라는 이야기에 김어준은 큰 취재를 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김어준 방송에서 나온 공소 취소 거래설. 이게 만약에 공소 취소 거래설이 1%, 아니 0.0001%라도 사실이면 이건 나라가 뒤집어질 일이거든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최은석: 이게 정말 저는 김어준이라는 분, 저도 가끔 뉴스에서 보고는 하지만 그동안 이 사람이 보면 민주당 정권의 막 입이 되어서 여론도 움직여 왔고 또 선거 때마다 그냥 수박, 무등산 왕수박 이래서 민주당 내 인사들에 대해서 막 그냥 칼질도 많이 하고 진짜 엄청난, 지금 어찌 보면 거대 권력, 민주당 내의 거대 권력으로 성장한 사람이죠. 그런데 결국 이런 사람이 이번에, 결국 저는 이런 것들이 다 보면 앞으로 미래 더불어민주당의 당권이나 이재명 대통령 이후에 차기 대권 관련된 말하자면 권력 다툼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 소위 자기들끼리 내전에 들어간 것 같은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지금 친이재명이나 김민석 총리나 이렇게 해서 거의 정치적 내전 상태에 들어간 것 같은데. 김어준이라는 사람이 이번에 이야기했던 건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 그러면 이거는 저는 이게 완전히, 이거는 정권의 중대한, 완전히 이거는 헌정 질서를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그런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렇게 사실 여부가 반드시 밝혀져야 될 거라고 보고. 이런 것들이 만약에 공소 취소 거래가 이번에 여러 가지 공소청이나 중수청 관련된 법안, 또 이번에 말하자면 보완수사권이 유보되는 과정 이런 것에 만약에 실질적인 작용을 미쳤다고 하면 이거는 저는 우리 국민 전체적으로 이거를 그냥 묵과할 수 있는 사안이 정말 아니고.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받고 있는 여러 가지 범죄 혐의나 또 그동안 진행되고 있던 재판, 중단되어 있는 재판 이런 결과들, 이런 것들을 보면 말하자면 말도 안 되는 협작이라고 생각, 이렇게 추정될 수 있는 이런 거래를 통해서 그런 리스크를 없애려고 했다. 이거는 진짜 있어서는 안 되고. 만약에 조금이라도 얘기가 있었다고 한다면 이거는 우리 정권 차원의 문제로 저는 비화시킬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이 들고. 여기에 대해는 반드시 사실 규명이 명확하게 되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배종찬: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통령은 SNS에서 대통령과 뭔가 연루됐다라는 것에 대한 가짜 뉴스가 전한길 뉴스 잘못 됐다. 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김상중의 이름과 피디까지 거론했는데 정작 이재명 대통령이 김어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 합니다. 그런데 김어준 방송에서는 김민석 총리도 직격을 하고, 이게 8월 전당대회 때문인지 정청래 대표를 호위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는 2400만 배럴을 아랍에미리트로부터 긴급 협정을 체결해서 가져오겠다라고 하는 강훈식 비서실장마저 대통령의 차기 대권 주자 육성 프로그램이다라고 하면서 약간 비아냥거리는 듯한 모양새가 연출되고 있거든요. 김어준은 차기 대권 또는 당권과 관련될 수 있는 김민석, 강훈식까지 때리고 있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최은석: 결국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거는 차기 당권이나 대권에 대한 권력 투쟁이고 더불어민주당이 완전히 내전에 빨려 들어간 것 같은데, 이게 김어준이라고 하는 이런 특정 유튜버가 김민석 국무총리의 여러 가지 행정과 관련된 것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평가하고 총리가 또 반박하고 하는 거를 보면 저는 도대체 이 나라의 권력 구조가 정상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이게 결국은 소위 말하면 극렬 개딸이라고 하나요. 그런 사람들이 중심이 된 김어준과 방송, 방송을 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이렇게 민주당 정권이라고 하는 것들이 탄생했고 그런 가운데에 이런 사람들이 민주당 내를 쥐락펴락할 정도로 권력으로 부상하게 된 것, 이게 완전히 진짜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놓고 보면 말도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거는 결국 국민들이 이런 내용을 보면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냥 기껏 유튜브 방송, 물론 유튜브가 요즘 되게 시대적으로 중요하지만 정말 말도 안 되는 그동안에 공상적이거나 진짜 허위, 비방 또는 선동 이런 것에 집중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 거기 진행자 한 명이 국가 권력에 대해서 지금 이렇게 쥐락펴락 하는 모양새를 보이는 것, 이런 것 자체가 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정말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다른 공중파 방송이나 다른 데서 방송 나온 거에 문제점을 지적을 하려면 당연히 김어준 유튜브에 대해서도 지적을 해야죠. 지적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자기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거나 하면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여기에 대해서는 조사해봐라라고 하든지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관련돼서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된다라든지 이런 것들을 얘기하는 게 그동안 다른 방송에 대해서 했던 거랑 비교해보면 당연히 균형감 있게 얘기를 해야 될 텐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도 왜 이런 것에 대해서는 입을 딱 다물고 계신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배종찬: 이재명 대통령이 분명하게 뜻을 안 밝히고 있는 게 또 하나 있습니다. 물론 그럴 만한 이유는 있습니다. 최 의원님,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파병을 요구했습니다. 미일정상회담의 결과도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다 소개가 되고는 있지 않습니다만 일본에도 협력을 요구하고 있고 또 나토 그리고 호주에도 파병을 해달라 또 기뢰 제거함인 소해함을 보내달라 이런 얘기하고 있고 주한미군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대답할 내용은 아닙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파병 요구, 어떤 판단이 필요할지요?
▶최은석: 저는 이번에 여러 가지 이란 전쟁 관련돼서는 되게 아주 글로벌 엄청난 위기이기도 하고 이런 부분들에 우리 정부가 어떻게 외교적으로 잘 집권하는가 정말 되게 중요한 것 같은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 정상 관련해서 공동 성명에서 빠졌다가 오늘 아침에 저도 뉴스를 보니까 뒤늦게 참여하기로 했나 봐요. 그래서 이런 거를 보면 저는 일단은 우리가 글로벌 동맹국들과의 보조를 맞추는 그런 원칙적인 것들은 우리가 빠져서 나중에 미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관세라든지 이런 데에 대해서 보복을 당하는 것들을 저는 철저히 경계하면서 이게 외근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보고. 이게 막 처음에 안 한다 그랬다가 또 뒤늦게 호르무즈 해협 관련돼서 공동성명에 참여하겠다고 하는 거를 보면 이게 그냥 외교 아마추어들이 좌충우돌 하고 있는 상황이라 걱정은 많이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 사례를 보면 일본은 지금 벌써 일본 총리가 미국의 트럼프랑 만나서 되게 정교하게 협상들을 이끌어내지 않습니까? 이끌어내고 큰 그림은 우리 일본도 여러 가지 미국의 이익과 미국의 여러 가지 글로벌 전략들이나 의사결정에 같이 공감하고 있다라는 그림은 만들어내고 군사적 부담은 되게 최소화하고, 일본이 투자에 대해서 조금 더 빠르게 전향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면서 어쨌든 미국과 동맹 관계는 잘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거를 보면 군사적 부담은 최소화하고 외교적인 성과는 극대화하는 영리하게 일본 정부가 잘 집권했다. 이런 거를 보면 이거는 제가 기업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결국 협상이라고 하는 것들은 상대방의 표면적 요구도 당연히 감안해야 되지만 본질적인 마음속에 감추어진 요구, 니즈가 뭔지 정확하게 알고 큰 그림 하에서 가장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이번에 우리 정부가 하는 거 보면 그냥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이런 것들이 되게 걱정됩니다. 실은 우리 한국은 어찌 보면 바로 위에 북한 또는 옆에 중국하고, 실질적인 북한이라는 군사 위협에도 직면해 있고 또 주한미군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반공 사상 같은 경우에도 되게 중요한데 이런 것들이 되게 한국에서의 전략적인 요충지로서의 중요성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설명도 잘하고. 그래서 한반도 안보 공백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이게 일시적으로 중동에 집중하느라고 우리 북한에서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른다는 게 지금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안보적인 위협인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설명도 하고. 대신에 트럼프가 생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직접적인 파병 말고도 해운 물자도 지원할 수 있고 제한적인 군수 지원 같은 것들도 있고.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 방위 산업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글로벌 선도 국가지 않습니까? 이런 측면에서 미국이 아쉬워하는 것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군인들이 파병 가는 것만이 우리가 트럼프와의 동맹 관계를 확보하게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미국과 여러 가지 경제 문제, 우리가 지금 한반도의 또 다른 전략적 요충지, 늘 상존해있는 북한의 위협 이런 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대신에 한국이 가지고 있는 그런 방위산업의 강점. 그러면 우선적으로 한국이 이런 방위 물자나 여러 가지 전략 물자들을 이번에 이란과 관련된 미국의 필요에 우선적으로 우리가 좀 더 공급을 할 수 있다든지 또 그런 거를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여러 가지 선박이나 이런 거에 대한 장점도 있고 하니까 간접적인 후선의 지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법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일본이 되게 영리하게 했던 접근처럼 우리가 미국과 관련돼서, 미국도 지금 되게 아주 급한 상황이니까 우리가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막 뒤로 빠져 있거나 이런 것보다는 그냥 아주 합리적으로 접근하되 실질적인 파병보다는 실질적인 파병과 버금가는 효과를 트럼프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간접적인 기여, 미국에 대한 기여 여기에 대한 우리 창의적인 발상이 되게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배종찬: 최 의원님은 대기업 CEO 출신이시니까 외국, 특히 영어를 사용하는 기업인들과 만나면, 외국 기업인들과 만나면 영어로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하시죠?
▶최은석: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유롭게 하는 정도는 아니고. 왜냐하면 요즘에 글로벌 대기업도 단어 표현하는 뉘앙스가 주는 협상에서의 기술 때문에 그냥 그렇게 전문 통역사를 이용해서, 제가 듣는 거는 듣고 제가 이야기하는 것들은 통역사를 통해서 많이 했었습니다.
▷배종찬: 사석에서는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데는 어려움은 없으실 거잖아요.
▶최은석: 네, 그냥 가볍게 할 수는 있습니다.
▷배종찬: 제가 왜 여쭤보냐면 이럴 때일수록 미국 사정이 힘들고 민감할 때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요청해서 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최은석: 지금은 그렇게 개인적인 접근이나 개인적인 교감이나 소통 이런 것들이 되게 필요할 때죠. 그냥 표면적으로만 그냥 막 우리는 어렵다 이런 것보다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여러 가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해줄 수 있는 그런 역할 이런 것들을 가지고, 대신에 우리 대한민국의 전략적 요충지와 실질적인 위협 이런 것들. 실은 어찌 보면 핵 위협으로부터 가장 그동안 대표적인 게 북한과 이란이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란에 저런 문제가 생기면 여기서도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여기는 문제가 생기면 옆에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 때문에 훨씬 더 전략적으로 어려워지는. 또 여기 대만, 한국, 일본이라고 하는 어찌 보면 세계 반도체 벨트라든지 첨단 전략 산업의 보호 이런 것들을 따지면 한국이 요충지로서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이런 것들을 얘기하면 트럼프도 듣다 보면 그래, 참 이거 잘못 했다가 여기 또 다르게 생기면, 전쟁이 혹시라도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면 어떻게 큰 일이 생길까. 이런 생각도 하겠죠.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우리가 줄 수 있는 간접적인 지원책이나 이런 것들을 잘한다면 저는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을 실제로 파병하지 않더라도 이런 것들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전략적인 협의가 가능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배종찬: 알겠습니다. 국내 정치만 스킨십을 할 게 아니라 글로벌 정치, 글로벌 외교도 스킨십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강조해주셨는데. 아까 최 의원께서 그 얘기하셨어요. 어쩔 줄 몰라 하는 것 같아서. 참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데, 중동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지나치게 주가에만 집중되어 있는 거 아닌가. 주식 가격, 코스피, 코스닥에만 집중되어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런 중동 사태에 대해서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 아니, 경제 전문가인 최 의원께서 보시기에 이럴 때 우리가 어떤 대응을 해야 되나요?
▶최은석: 저는 지금 이게 진짜 우리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글로벌 경제 환경이 정말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게 전쟁이 장기화 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장기적으로 구조적인 리스크, 구조적인 위험으로 번지지 않도록 정부가 진짜 잘해야 되는데. 제가 그동안 우리 이재명 정부는 너무 경제도 그렇고 외교도 그렇고 너무 아마추어 같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지금 여러 가지 이런 저런 정책을 가지고 흉내는 내고 있는데 결국 이게 지금으로서는 우리 공급성 다변화도 그렇고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을 해서 국내 산업에 대한 보호도 중요하고 우리 국민들의 에너지 수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잘 관리하고, 금융 시장 안정을 지속적으로 잘 유지하는 이런 네 가지 정도가 저는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공급 관련해서 지금 우리가 중동에 의존되어 있는 이런 구조보다는 아랍에미리트 국가로부터 안정적인 수급 이런 것들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만 지금은 거기가 화약고가 됐기 때문에, 지금 아랍에미리트에 도입하는 그거를 공급선을 다변화하는 것들이 필요하고, 이게 풍족하게 긴급한 협상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우리가 공급성 다변화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전 세계적으로 원유와 관련된 산지 그리고 거기에 대한 핵심 생산 업자들이나 국가들과의 협상 이런 것을 통해서 빠르게 공급성 다변화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고. 두 번째는 산업인데요. 지금 최근에 보면 일부 산업들이 막 그냥 불가항력이라고, 그냥 전쟁일 때는 항상 우리가 모든 계약에 보면 불가항력이라고 하는 게 다 받아들여지는데 불가항력 선언이 지금 이렇게 카타르의 가스전 이것도 그렇고 그다음에 국내에 있는 석유 업계들 다들 앞으로 좀 닥칠 수 있는 문제거든요.
▷배종찬: 가스 가격이 많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최은석: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연쇄적으로 충격이 확산될 수 있지 않도록 여러 가지 정부가 산업계에 재고라든지 물류라든지 필요하면 정부의 금융 지원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필요한 여러 가지 에너지와 관련돼서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자기들의 에너지 수요를 지금 확보하려고 노력을 많이 할 거거든요. 그래서 아까 제가 첫 번째 말씀드린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의 공급성 다변화도 필요한데, 각각의 산업들이 처하고 있는 다양한 에너지에 대한 수급, 이런 것들을 좀 더 밀착해서 지원하고 산업별로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국민들의 에너지 수요에 대한 것들인데 이게 지금 무조건 가격만 이렇게 억제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실제로 국민들이 이게 잘못하면 오래 갈 수 있구나. 그래서 내가 에너지를 줄여야 되겠다. 내가 에너지를 줄이게 되면 정부에서도 이런 보상을 해주겠지라고 하는 이런 생각이 들 수 있게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또 그랬을 때 예를 들면 정부가 절전이라든지 아니면 휘발유 같은 것들 이런 것들에 소비를 줄이는 가계나 기업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거로 해서 다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전쟁이 장기화 되면 실은 얼마 이내에는 걸어 다녀야 되고 아니면 자가용 다 두고 무조건 대중교통 수단 써야 되고 이런 사태가 장기적으로, 안 왔으면 좋겠지만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국민들이 그런 데에 대해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수요 관리도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마지막으로는 금융 시장이 되게, 이번에도 보시지만 이게 무슨 코인 시장도 아니고 하루에 코스피가 10% 올랐다가 확 떨어졌다가.
▷배종찬: 그러니까요.
▶최은석: 이게 변동성이 되게 심하지 않습니까? 이거는 결국 이번에 전쟁이라고 하는 리스크가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고 어떻게 번질지 모른다. 이게 원유가의 폭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게 세계 경제의 장기적인 침체를 불러올 수 있다. 이런 데에 대한 여러 가지 시장의 우려인데, 그래서 이런 것들에 있어서 저는 정부가 진짜 24시간 금융 시장 밀착도 잘해야 되고 또 이와 더불어서 저는 진짜 결국 산업이나 우리나라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그동안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노란봉투법 상법 그다음에 앞으로는 내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겠다 하지만 뒤로는 계속 기업 옥죄고 기업들의 활동을 제약하고 이런 것들. 그냥 눈에 보이는 주식시장에 있는 주식시장의 주가만 보고 그냥 장기적인 부작용을 무시하고 단기적으로 반짝. 이번에 자사주 소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기업의 여러 가지 미래 투자자원을 그냥 일시에 소각시킴으로써 눈앞에 반짝 단기 주가 부양은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의 원천, 투자 재원을 일시에 날려버리는 구조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되게 선별해서 각 기업이 처한 상황과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 취득의 원인 이런 것들을 다 분석해서 정교하게 해야 되는데 무조건 소각. 이런 것들이 보면 저는 되게 반기업적인 법안, 반기업적인 정책들 이런 게 우리나라 경쟁력을 훼손시키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나라에 글로벌 위기가 닥쳤을 때 마지막 버팀목은 대한민국의 기업들이다,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들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정부가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한 친산업, 친기업적인 기조로 빨리 돌아와야 됩니다. 이게 저는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배종찬: 최 의원님 말씀 참 중요한 게 탈원전, 탈원전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정작 중동 사태가 벌어지니까 가동률을 80%로 더 올렸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은석: 맞습니다.
▷배종찬: 최 의원님, 시간이 거의 다 돼서요. 마지막으로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그러면 최은석 내정설도 있고 여러 가지로 시끌벅적한데 과연 최은석의 대구 미래, 발전 계획은 뭐냐라는 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 이야기 충분한 시간을 드릴 테니까요. 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최은석: 그냥 구체적인 공약 이름 같은 건 말씀드리면 안 되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대구가 처해있는 전국 최하위 경제 수준이나 마이너스 성장, 매년, 매년 엄청난 숫자의 젊은이들이 대구를 떠나서 수도권으로 올라가고 하는 이런 모든 원인을 제가 지난 한 1년 반 정도 국회에 들어와서 대구에 대한 실상과 대구의 경제 지표, 대구시의 여러 가지 정책, 대구시의 사업 구조 이런 것들을 쭉 분석을 해놓고 보니까 결국은 대구의 이런 모든 문제의 근본은 대구의 낙후된 산업 구조 그리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산업 구조, 미래 산업은 아직까지 생태계를 못 만든 것. 이런 산업 구조의 낙후성 하에서 대구에 제대로 된 성장하는 변화에 도전하는, 글로벌 시장을 보고 도전하는 아주 좋은 기업들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까 대구에 있는 기업들이 새로운 인재를 채용할 만한 그런 여력이 별로 없고 대구에 좋은 일자리가 없다 보니까 대구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꾸 수도권으로 떠나게 되고. 그것이 대구의 또 다른 구매력을 약화 시키고 대구에 있는 소상공인들이나 대구에 있는 자영업자분들이 그런 유탄을 맞아서 점점 어려워지고 하는 이게 지금 전체적으로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저는 결국 대구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 하고 대구에 있는 기업들을 새롭게 성장하도록 동력을 자꾸 이렇게 줘야 되는 것. 이게 저는 대구 경제 회생의 첫 시발점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소장님, 이게 좋은 일자리라고 하는 게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요. 서울에 있는 공기관 하나 유치하는 것 이것도 물론 당연히 좋은 일자리가 생기는 건 당연합니다. 그거는 대구 시장이라면 당연히 해야 될 것이고, 일반적인 대구의 산업을 보면 지금 낙후되어 있는, 제가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대구의 섬유 산업. 그동안 하향산업이라 그래서 누구도 대구의 섬유 산업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구에 있는 A라고 하는 섬유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는 지금은 그냥 되게 저부가가치의 경쟁력 없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던 A라는 회사를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이 회사의 사장님이 이러다가는 결국 몇 년 있다가 다 죽겠다. 우리 다 망한다. 나도 죽고 종업원들 다 같이 죽는다. 그럼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도록 일단 기업 경영자의 도전 마인드를 불러 일으켜주고. 그러면 섬유의 미래 시장, 섬유의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보자. 사장님, 그동안 오랫동안 A라는 회사가 생산했던 제품들을 보면 기본적인 섬유에 대한 기술력은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내부의 설비 같은 것들 낙후되긴 했지만 기본적인 역량은 갖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는 경쟁력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생산하던 섬유 말고 전 세계에 섬유 시장을 분석해보면 이런 이런 시장, 제품의 시장 그리고 지역의 시장이 있는데 지금 생산하시던 시장에서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우리의 내부 설비 같은 것들을 개선하게 되면 우리가 전 세계에서 크고 있는 시장, 다음에 우리가 지금보다 싸게 받는 게 아니고 좀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이런 시장이 보이는데 여기로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해서 공감이 되면 이 A라는 회사가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그러면 그동안 내가 쓰고 있지 않던 기술을 넣어야 되니까 이런 섬유공학기술, 화학공학기술, 재료공학기술을 가진 젊은 사람들을 채용해야 되겠네. 이런 생각을 대번에 하게 되거든요. 왜냐하면 새로운 기술을 넣지 않으면 새로운 도전이라는 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이럴 때 섬유공학이나 재료공학이나 화학공학을 전공한 대학생이나 대학원 졸업 학생들이 필요한 거죠. 그러면 이런 사람들을 넣고 내가 만약에 이렇게 해서 신제품을 만들면 앞으로 어디에 갖다 팔아야 되나. 이거 새롭게, 그동안 유럽에 보면 친환경 소재에 대한 수요가 되게 많으니까 유럽에 이런 인정을 받으면 우리가 유럽에 직접 수출할 수 있습니다 하면 유럽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인정 전문가가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유럽이라는 시장을 이해하는 글로벌 영업 전문가가 필요하겠죠. 그러면 이 A라는 회사는 새로운 화공, 재료, 섬유공학을 전공한 사람들 그리고 유럽에 진출하기 위해서 유럽의 글로벌 영업 전문가, 새로운 인정에 도전하기 위한 내부의 여러 가지 기준을 맞추고 우리 회사의 여러 가지 설비나 사람들의 수준 같은 것들을 그런 기준에 맞출 수 있도록 내부 관련한 전문가 이런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런 것들이 한 A라는 회사에서, 제가 방금 말씀드리면 6명에서 7명, 10명, 회사가 좀 더 커지면 20명, 50명 늘어나는 이런 것들이 좋은 일자리입니다. 그러니까 A라는 회사 말고 안경 산업의 B라는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하게 글로벌 안경 브랜드의 국내 임가공만 하던 회사에서 사장님, 이거 결국 안경 산업의 핵심은 디자인과 안경의 소재입니다. 그러면 디자인 전문가가 있어야 되고 소재 전문가가 있어서 그동안은 다른 브랜드로 납품만 했다면 이제는 사장님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새롭게 고부가 가치 안경 시장으로 진출해야 됩니다. 우리나라에 젠틀몬스터라고 하는 글로벌 아주 뛰어난 안경 기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K-브랜드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해주거든요. 그다음에 메이드 인 코리아 이런 시장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아직 저는 10년 정도로 남아 있다고 보는데 그러면 임가공 하는 안경회사 사장님한테 사장님, 디자인과 재료에서 승부해야 됩니다,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들어야 됩니다라고 하면 안경 디자인 전문가, 우리 브랜드 뭐 하지? 우리가 그러면 재료를 어떤 거를 쓰지? 이러면 결국 대학교나 대학원 또는 다른 기업의 경력 사원, 수도권에 있는 경력 사원에 있는 전문가들을 채용해야 됩니다. 이런 것들이 좋은 일자리가 되거든요. 이렇게 기존에 어려웠던 전통적인 하향 산업이나 전통 산업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로봇. 대구는 로봇 관절은 대구가 최고다. 그러면 로봇의 여러 가지 관절 관련된 전문가들, 안에 AI와 관련된 코딩 전문가들 이런 사람들이 대구로 모이게 되고 그게 대구에 있는 기업들의 좋은 일자리가 되거든요. 이런 것들이 지금 대구에 제일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결국 대구에 있는 산업의 위치가 글로벌 경쟁 지도에서 어디 위치해 있고, 부족한 기술이 뭐고 부족한 역량들은 어떻게 보완할 수 있고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모든 회사가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 선별된, 경쟁을 통해서 우리가 지원해야 될 그런 핵심 기업들에 대해서 대구시의 역량과 대구시의 지원과 대구시의 정책으로 지원해주면 이런 회사들이 성장하게 될 거고, 그 업종에 있는 다른 회사들도 저 회사가 성장하는 거를 보니까 나도 변해야 되겠다. 이렇게 있다가는 몇 년 후에 다 망한다. 새로운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나도 새로운 기술, 새로운 트렌드, 새로운 시장을 위해서 나도 이런 변화를 해봐야 되겠구나. 이런 과정에 기업들이 변화하게 되고 돈도 더 많이 벌게 되고 좋은 사람을 더 많이 쓰게 되고 그런 것들이 다시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대구의 구매력이나 소비가 활성화 되고 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이 다시 매상이 올라가고 이런 것들을 통해서 대구 전체적으로 생기가 돌고 그리고 경제 생태계가 좋아지는 거죠. 이런 것들이 저는 대구에.
▷배종찬: 알겠습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최은석 의원님께서 대구 이야기를 하면 수다쟁이가 되네요. 제가 오늘 그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매일신문 배종찬의 정치폭격, 여러분 구독 꾹 눌러주시고요. 좋아요도 많이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목표가 100만을 향해, 150만을 향해 지금 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더 많은 사랑, 구독으로 꾹꾹꾹, 조회로 꾹꾹꾹 눌러주시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자로 경쟁 중에 있는 대구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최은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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