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햇살듬뿍'이 상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엄격한 심의를 거쳐 참여 농가를 확정하며 브랜드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봉화군은 지난 20일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열고 공동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사했다.
'햇살듬뿍' 브랜드는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상표 등록을 완료하며 공식 출범하게 됐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규 신청 3개 단체와 연장 신청 29개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단일 품목 기준 연간 50건 이상의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농가에 대해서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승인됐다.
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단체와 농가는 앞으로 봉화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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